인문/문학 > 문학 > 한국에세이 > 기타에세이
모택동과 중국을 이야기하다 - 혁명의 발자취를 따라 만나는 모택동과 중국
· 저   자 : 이중 · 출판일 : 20020130
· 출판사 : 김영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83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80082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5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현재 중국 길림성 연변과학기술대학 교수로 있는 저자가 쓴 기행평전이다.
저자는 1998과 1999년, 두 차례에 걸쳐 총 50일간 18만여 킬로미터를 다니며 중국혁명의 근거지와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의 생장, 활동 연고지를 두루 답사하였다. 그리고 저자가 보고 들은 것들을 바탕으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중국혁명사를 기행문과 평전을 적절히 섞어가면서 여행하듯 풀어 놓았다.

흑백논리나 강대국 논리에 쉽게 물들지 않고,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중국의 실체에 대해 겸허하지만 엄중하고 밀도 있게 쓴 글이다.

아직 중국 바깥으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모택동과 그 외에도 팽덕회, 유소기, 주은래, 등소평까지 중국을 만든 사람들에 대해, 답사와 풍부한 자료섭렵을 통해 특유의 시각, 사유, 문체로 이야기한다. 책의 말미에는 인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모택동 연표를 덧붙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소개
시인이며 언론인인 李中은 현재 중국 길림성 연변과학기술대학 교수, 부총장으로 있다. 숭실대학 영문과를 나와 경상대와 경원대 대학원에서 한국 현대문학을 전공, 〈김수영시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0년 월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땅에서 비가 솟는다》, 《우리는 다음날》, 《산을 허문다》와 에세이집 《이 시대의 중심 잡기》 등이 있다.
한국조폐공사 이사, 경남신문사 사장, 한국정보문화센터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조선일보, 매일신문 등에 고정 칼럼과 시사평론, 에세이를 다수 발표했다. 최근에는 《월간 朝鮮》에 〈등소평 기행〉, 〈주은래 기행〉과 3회 연재물 〈모택동 기행〉등을 실어 현대 중국 공산혁명에 대한 새로운 조명과 종전과는 다른 인물탐사를 시도했다.
1998과 1999년, 두 차례에 걸쳐 총 50일간 18만여 킬로미터를 다니며 중국혁명의 근거지와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의 생장, 활동 연고지를 두루 답사했다. 아직 중국 바깥으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세 사람의 이야기를 저자는 답사와 풍부한 자료섭렵을 통하여 특유의 시각과 사유와 문체로 풀어가고 있다.
목차
서문 : 다시, 모택동을 만나다

제1부 정강산에서 만난 대륙의 거인들
등소평 부활의 서곡, 진의 추도식
시인 모택동
팽덕회의 모택동 비판
'독사와 독초를 제거하라!'
팽덕회의 세 가지 다짐
난세와 치세, 전쟁과 평화는 자연법칙
모든 반란과 반항엔 이유가 있다
시를 통해 쌓은 동지애

제2부 지금은 모택통 시대
모택동의 부모
혁명과 사회발전의 동력은 '농민'
계급과 계급장 없는 홍군, 사상전으로 무장
요동의 도시 연안
홍군의 태동, 주은래가 주도한 남창기의
당뇨 앓는 하룡에게 포도당 주사
지금은 모택동 시대, 건군절 날짜도 바꿔라
모택동과 주덕의 만남, 주모부대의 전설
주덕의 울분과 등소평의 확실한 복권
내 말이라고 모두 영단묘약은 아니오
'두 전우' 주은래와 등소평

제3부 정치와 사상은 영혼
양자강 홍수와 모택동이 군중주의 노선
모택동의 혁명의지와 전술
중·미 수교 기반은 강한 군사력
수정주의 우려,「수호전」비판
모택동을 추억하는 중국인들
영어사전과 세계지도 끼고 다니는 시사통
양개혜의 죽음과 정강산의 여전사 하자진
강유위, 양계초의 개량사상에서 출발
열일곱 번이나 읽은 사마광의「자치통감」

제4부 웅대한 구상이 펼쳐졌네
'그는 나의 스승' 이대소를 추모하다
임표의 공중추락사
주은래 사후의 새 틀 짠 '장사결책'
흐르시초프와의 수중 정상회담
32년 만에 찾은 고향, 가슴엔 새로운 구상이
화국봉의 권력 승계와 등소평의 권력 집중
국가주석 유소기의 처참한 최후
등소평의 모택동 고향 방문
영도권 확립의 세 단계
'늙은이는 물러가고 젊은이가 일해야'
뜨거운 가슴, 냉정한 눈길로 세상을 본다

제5부 높은 산, 유유한 강, 새로운 길
송경령과 모택동의 우정
모택동은 산, 주은래는 물, 등소평은 길
현대사의 불가사의, 주은래의 생존전략
모택동은 군중, 등소평은 조직으로 승부
하늘 무너지는데 그 사이를 버티고 섰네
태평천국, 의화단, 그리고 아편전쟁
혁명과 장군의 요람, 황포군관학교
중공단에서 활약한 한국인 혁명가들
2월 역류, 노혁명가들 분통 터뜨리다
변절자 장국도, 그리고 허세우
노간부들 겁주고 다독거리며 그냥 질주

제6부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
'내 아들도 희생자'
다시 찾은 정강산
모택동의 길 따라 다릉에서 영강까지
녹림부대의 두 수령 원문재와 왕좌의 최후
중국 혁명의 고전 '정강산 투쟁'의 실상
통일전선 전략과 단계적 혁명론
한국전 참전, 그리고 모안영의 죽음
혁명전쟁의 법칙
'한 5백년 뒤 세상은 우리를 비웃겠지?'

제7부 세상에 못해낼 일 없노라
모택동 인상기
중국 현대사의 분수령 서안사변의 내막
나라 망하면 혁명도 뒷전, 나라부터 살려야
닉슨 손잡고 '국가이익이 우선'
당당한 주은래, 중미수교의 주역
끈질긴 미국 사랑, 세계의 지각변동
만남도 때론 날카로운 맞섬
영광의 혁명근거지 서백파를 찾아서
'두 개의 중국' 강요하는 스탈린을 거절하다
인민의 사라받는 멸사봉공 주 총리
적과 경쟁자를 협력자로 만드는 천재
오직 지구전으로
오늘 중국인의 화두는?

인물설명
모택동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