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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대한민국 : 저출산 고령화의 시한폭탄 (004 SERI 연구에세이)
· 저   자 : 김현진,이현승 · 출판일 : 20030818
· 출판사 : 삼성경제연구소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6.60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80625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0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저출산 고령화의 덫, 지금 당장 대비해야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령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고령화'가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UN은 1982년에 이미 고령화의 심각성을 제기하면서 '고령화에 관한 세계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 국제결제은행(BIS) 등이 잇달아 발표한 고령화 보고서는 현재의 상태가 계속될 경우 세계 주요 각국의 공적연금제도는 지탱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여 고령화 위기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급격히 진행되는 저출산 고령화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예상치 못한 대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을 지적한다. 그리고 시급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한국의 경제성장 및 사회의 지속가능성은 크게 위협받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첫째,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한국과 세계 미래의 변화의 모습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개인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포괄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였다. 둘째, 효율, 공평과 함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중요한 개념으로 제시하였다. 셋째,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정책 대안을 고려하는 경우 정책효과 발생의 시차(time-lag)를 중시하였다.
저자소개
김현진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에서 한일 동시통역을 전공했다. 이후 일본 東京대학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학시절에는 NHK뉴스 및 각종 국제회의에서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97년부터 2년간 하버드 대학의 GSAS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했으며, 99년 귀국하여 이화여대에서 국제관계학 및 국제환경정치를 강의했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해외경제실 수석연구원으로 일본의 대외관계 및 동아시아 지역협력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연구실적으로는 「일본기업의 재도약 가능성」(삼성경제연구소, 2003), 「일본의 '중국위협론' 논의」(삼성경제연구소, 2002),「동요하는 일본의 신화」(공저, 지식마당, 2002) 등이 있다. 최근에는 일본경제 침체의 원인으로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에 주목하여, 이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고 있다.

이현승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 로스쿨에서 국제조세과정,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경제기획원 사무관을 시작으로 경제기획국 동향분석과, 공정거래위원회 총괄정책과, 재정경제원 예산실 등을 거친 뒤 2년8개월 동안 이규성 강봉균 이헌재 진념 재경부 장관 비서관으로 일해왔다. 현재 GE인터내셔날 상무로 기업 인수합병 및 신규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I. 물구나무선 한국 경제와 사회
1. 한국의 미래를 우울하게 하는 저출산 고령화
2. 경제성장 신화의 붕괴
3. 노인들이 대통령을 결정한다.
4. 균형을 잃어가는 사회
5. 아무도 돌보아주지 않는 개인의 미래

II. 새로 그려지는 지구의 미래
1. 변화하는 세계 경제ㆍ안보지도
2. 상대적으로 유리한 인구 조건의 미국
3. 인구 감소 사회의 새로운 실험장, 유럽
4. 13억 인구는 중국의 희망이자 절망
5. 세계 최초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일본

III. 지속 가능한 성장 및 사회로의 전환
1.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및 사회를 위한 대안
2. 출산 장려는 시기상조가 아니다
3. 고령 및 여성 인력의 활용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한다
4. 모자이크 문화를 지향해야 한다
5. 인구의 질적 향상을 통해 생산성을 제고한다
6. 노인 의료비 부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7. 연금 신화에 대한 기대배반죄를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