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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인간과 예술
· 저   자 : 앙드레 말로 · 출판일 : 20010220
· 출판사 : (주)도서출판푸른숲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748.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80632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2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앙드레 말로의 유작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들과 그것을 창조해낸 작가들의 예술 정신에 대한 고찰을 통해 예술작품과 예술가들의 근본정신을 탐구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술을 '유한한 인간의 영원한 정열'이라고 정의한다. '인간, 그 작은 존재가 만들어내는 엄청난 힘, 그것이 바로 예술이다.'

이 책은 중세 시대의 종교 행렬부터 현대의 텔레비전에 대한 열광에 이르기까지 연극과 소설 장르가 이룩해낸 위대한 예술적 성공을 언급한다. 아울러 인류의 예술적 변천 과정에 개입한 과학과 매체와 영화의 역할도 짚고 있다. 독자에게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이 책은 현재는 단지 현재에만 속하는 것이 아니고, 역사는 과거와 현재가 계속 이어지는 것임을 보여 준다.
저자소개
1901-1976년. 프랑스의 소설가, 예술가, 정치가. 20세기 초 유럽에 만연해 있던 서구 문명에 대한 회의주의와 이국주의적 호기심에 사로잡혀 동양을 꿈꾸던 그는 스무 살에 인도차이나로 향한다. 고대 크메르 왕국의 조각상을 밀반출하려다 체포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그는 프랑스 지식인들의 구명운동으로 석방되었다. 하지만 감옥에서 느낀 식민당국에 대한 혐오감으로 열렬한 반식민주의자 이자 사회 변혁의 옹호자가 되었다.
인도차이나 피 식민지 국민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신문을 발간하기도 하고, 중국 땅에 들어가 사회주의 혁명이란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를 직접 목격하기도 한다. 스페인 내전에는 민간 항공군 대장으로 반파시즘 전선에 참여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는 레지스탕스 대원으로 적극 가담한다. 이러한 행동을 통한 역사 참여 활동을 한 후 결국 그는 혁명활동과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지난날의 열정을 버리고, 예술의 세계를 다시 발견하게 된다. 1944년, 알자스 전선에서 샤를 드골 장군을 만난 후 그의 운명은 드골과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되었다. 드골의 첫 번째 내각에서 공보장관을 역임한 후, 1958년 드골이 재집권한 후에 10년 동안 제5공화국 초대내각의 문화부장관으로 임명되어 혁신적이고 강력한 문화 행정을 펼쳤다. 1996년 서거 20주기를 맞아 프랑스 최고의 국가 유공자들만을 모셔놓은 파리 팡테옹사원에 유해가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서구의 유혹」(1926), 「왕도(王道)」(1930), 「인간의 조건」(1933, 공쿠르상 수상), 「희망」(1937) 등의 소설이 있으며, 「상상 박물관」(1954), 「침묵의 소리들」(1951), 「신들의 변신」(1957) 등의 예술 비평서가 있다. 「덧없는 인간과 예술」은 말로 사후인 1977년 발간된 마지막 작품이며, 숱한 사유의 변화를 경험한 말로의 지적 결정체이다.
목차
역자 서문

1. 대기실의 초상화
2. 진실의 상상계
3. 부활
4. 환상의 상상계
5. 글의 상상계
6. 상상계의 모험
7. 분할
8. 사전
9. 열광적인 직업
10. 소설의 질의
11. 영상들의 말더듬기
12. 변형들
13. 종파
14. 불확실성

작가연보
논문 · 앙드레 말로의 소설 작품에서 '예술적 창조'에 대한 언급이 지니고 있는 기능과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