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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나이트 2 - 한길사의 단행본들
· 저   자 : 강효백 · 출판일 : 20001120
· 출판사 : 한길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07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9033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8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현재 베이징에 체류하며 중국학을 연구하고 있는 저자가 십 수년간 체득한 중국인과 중국의 풍속을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다시 말해 '중국 바로 알기'를 시도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마르크스의 돋보기', '공자의 졸보기', 그리고 '미국의 콘텍트 렌즈'를 쓰고 중국을 봤던 시각을 교정하자고 주장한다.

중국의 27개 성과 자치구, 4개의 직할시를 직접 발로 뛰며 상하귀천 남녀노소를 불문한 중국인을 온몸으로 부딪히며 기록한 중국문화 답사기이다.

컴퓨터의 수학적 원리구조인 이진법은 '주역'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태어났다는 저자의 설명은 사실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복희('주역'의 저자)에서부터 라이프니치와 빌 게이츠로 이어지는 계보를 추적함으로써 객관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극 분장에서 절대 선과 절대 악을 구분하지 않는 중국인들의 상대성을 포착하는 시각도 날카롭다. 이 외에도 만리장성과 팬더 곰, 동성연애와 상하이 여성, 중국의 골목길 등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밤잠을 잃게 만든다.
저자소개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타이완 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타이완 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와 중국화동정법대에서 수년간 강의를 하기도 했다. 주 타이완 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 중국대사관 외교관으로 재직하면서 주로 중국의 경제와 문화 관련 업무를 맡아 왔다. 저서로는「협객의 나라 중국」「차이니즈 나이트 1,2」「협객의 칼끝에 천하가 춤춘다」「중국? 중국. 중국!」「동양스승, 서양제자」와 동인시집「야간열차, 바닷가에서」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부치는 글
첫번째 이야기 재상은 황제와 칼자루를 다투지 않는다
두번째 이야기 중국이 쪼개지지 않는 여덟 가지 이유
세번째 이야기 중국은 로마가 아니다
네번째 이야기 다섯 가지의 모순되는 국민성
다섯번째 이야기 중국과 한국의 애정지수
여섯번째 이야기 자장면과 중국의 사회주의가 닮은 이유
일곱번째 이야기 중국의 주사酒史를 빛낸 사람들
여덟번째 이야기 마오타이주는 왕년의 챔피언일 뿐이다
아홉번째 이야기 가짜 술아 어쩌란 말이야
열번째 이야기 색골色骨은 마흔, 차골茶骨은 여든
열한번째 이야기 중국의 8대 명차
열두번째 이야기 어느 날 이웃집 여자에게 생긴 일
열세번째 이야기 다시 쓰는 킨제이 보고서
열네번째 이야기 그녀가 침대보를 빨지 않은 까닭
열다섯번째 이야기 요요철철凹凹凸凸 요지경이로다
열여섯번째 이야기 광둥 여성의 침대 매너
열일곱번째 이야기 연애에서 첫날밤까지
열여덟번째 이야기 비밀결사의 3인방
열아홉번째 이야기 '인민'보다 '인민폐'가 좋다
스무번째 이야기 베네치아 상인, 톈안먼에서 부활하다
스물한번째 이야기 수박에 씨가 없으면 무슨 맛이냐
스물두번째 이야기 신의 자리를 넘본 중국의 5대 명산
스물세번째 이야기 달마가 소림사로 간 까닭은
스물네번째 이야기 황산에 오르거든 하늘의 수도 천도봉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