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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의 나라 중국 - 한길헤르메스
· 저   자 : 강효백 · 출판일 : 20020710
· 출판사 : 한길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883.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90333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1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저자는 은혜를 앍고 은혜에 보답하는 것. 자기를 알아준 사람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것. 이것이 협객의 이데올로기이자 중국 사회를 관통하는 최고의 행동원리라고 말한다.

사무친 원한과 배신, 복수가 횡행하던 춘추전국시대에서 격동의 근대까지 호방한 기상과 대붕 같은 지혜로 한 시대를 헤쳐나갔던 수많은 중국의 영웅협객들을 만나본다. 문(文)과 협(俠)을 겸비한 진정한 사(士)의 정신을 일깨워 준다.
저자소개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타이완 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타이완 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와 중국화동정법대에서 수년간 강의를 하기도 했다. 주 타이완 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 중국대사관 외교관으로 재직하면서 주로 중국의 경제와 문화 관련 업무를 맡아 왔다. 저서로는「협객의 나라 중국」「차이니즈 나이트 1,2」「협객의 칼끝에 천하가 춤춘다」「중국? 중국. 중국!」「동양스승, 서양제자」와 동인시집「야간열차, 바닷가에서」등이 있다.
목차
협객을 찾아 역사 속으로

1 나를 알아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와호장룡' 속의 진짜 주인공-두 주인을 섬기지 않은 예양
협객인가 테러리스트인가-진시황 암살 미수범 형가
성공한 자객은 잊혀지는가-엄중자의 은혜를 갚은 섭정
날은 저물고 갈길은 멀다-야욕에 찬 오자서와 순수한 자객 전제

2 도가 없는 칼은 그 날이 무디다
공자의 베드로-타고난 협객 자로
그들이 한구관을 넘은 까닭-아나키스트 노자와 영웅시대의 보스 맹상균
대추나무를 닮은 아저씨-서민적인 건달 묵자
하루살이는 새벽과 밤을 모른다-천자의 칼을 논한 장자
오적과 오두들의 역사-협객을 평가한 한비자
시는 칼이었고 술은 칼집이었다-시를 쓰는 협객 이백

3 영욕의 역사 위에 협객은 이름을 남긴다
태초에 칼과 돈이 있었다-전국시대 불세출의 CEO 여불위
황량몽, 송곳에 찔리다-편협한 평원군과 그의 식객 모수
황혼의 협객이 더욱 아름답다-유연한 포풀리스트 신릉군
나의 분노로 역사를 쓰리라-협객의 비조 사마천
인간적인 매력으로 무리를 이끌다-최초의 호협 주가와 최후의 호협 곽해
의로운 선택으로 천추에 이름을 떨치다-문무를 겸비한 성인 관우

4 아름다운 꽃은 가슴에 칼을 품는다
막간산의 명검이 부른 비극-삼왕묘의 이름 없는 협객
오월춘추는 여인들이 만든다-여협 월녀와 절세미녀 서시
해어화와 우미인초-현종의 양귀비와 항우와 우희
장강의 여협들-명의 논개 화수영과 청상과부 사소아
옹정제의 무덤에는 목이 없다-소녀 협객의 여사랑

5 협객은 죽어도 기개는 향기롭다
국화 향은 장안에 스며들고-당 최후의 혁명가 황소
황허는 콸콸거리며 흐른다-명의 불꽃 주원장
난징은 영웅호걸의 무덤인가-태평천국의 바람 홍수전
협객의 무대 량산포를 찾아서-인육만두를 빚은 야차녀와 수호전 108 영웅
내 혁명의 교과서-징강산의 마오쩌둥과 량산포의 이규
혁명가는 서로 닮는 법이다-불굴의 기개 이자성. 대장정 마오쩌둥. 쿠바 혁명 체 게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