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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의 열차를 타고 - 한길컬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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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강만길 |
· 출판일 : |
19990110 |
| · 출판사 : |
한길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62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90341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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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5 대출:0/3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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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사학자 강만길이 지난 97년 10일동안 연해주 한인동포의 강제이주 60주년을 맞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타슈켄트까지 떠난 '회상의 열차' 기행기이다. 통한의 세월을 증언하면서 저자는 민족공동체 건설을 꿈꾼다. 이 열차에 동승해 고려인 3세 한 아나톨리 등의 증언을 통해 강제 이주의 실상과 시베리아 연해주 고려인들이 벌인 항일 민족해방투쟁의 실체를 추적했다.
1917년 러시아혁명 직후 민족해방운동의 일환으로 적군과 함께 백군·일본군과 싸웠던 고려인들이 30년대 스탈린에 의해 피의 숙청을 당한 사례들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시베리아 대지 위에는 벌써 서리가 하얗게 내렸다, 추위가 닥쳐오는 바로 이 계절에 바로 이 길을 따라 지금의 우리보다 훨씬 나쁜 시설의 기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끌려갔을 60년 전 동포들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얼마나 불안했을까. 마치 사지로 끌러가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비록 그 길을 따라 가본들 조국을 잃고 누구의 보호도 받을 수 없었던 그들의 절망과 비애를 만분의 일이라도 옮겨받을 수 있을까. 어림없는 일일 것 같다.
저자소개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학자로 저술활동과 함께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에서 문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박물관장과 한국사연구회 회장.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 역임. 월간<사회평론> 발행인, 동아시아 평화, 인권국제회의 한국위원회 대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통일협회 이사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한일문화교류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통일고문회의 통일고문,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 현재 청명문화재단 이사장, 계간 <통일시론> 편집인 겸 발행인, 계간 <내일을 여는 역사> 발행인, 월간 <민족21>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20세기 우리역사』『회상의 열차를 타고』『21세기사의 서론을 어떻게 쓸 것인가』『역사를 위하여』『한국사회주의운동 인명사전』『고쳐 쓴 한국현대사』『통일운동시대의 역사인식』등 다수가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1 고려인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회상의 열차'를 타러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다 '회상의 열차'는 왜 운행되어야 하는가 우수리스크에서 만난 고려인들 러시아의 고려인사회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김연옥 할머니의 강제 이주 회고 고려인 지도자의 숙청 : 김 아파나시의 경우 고려인 지도자의 숙청 : 김 미하일의 경우 고려인들은 왜 강제 이주되었는가 신한촌과 블라디보스토크의 한국학대학
2 민족해방운동의 걸출한 지도자들 마침내 '회상의 열차'를 타다 1930년대의 시베리아에 고려인 부대가 있었다 김 알렉산드라의 얼굴 조각과 김유천 거리 해외 동포와 모국의 관계가 소원해진 이유 고려인사회의 걸출한 지도자들을 대면하다 'KGB 한'이 말한 사회주의가 붕괴한 원인
3. 시베리아에 묻힌 유격대원들 이르쿠츠크에서 북한 노동자를 만나다 이르쿠츠크에서 싸운 남만춘부대 이야기 1920년대 연해주 지역 조선인 유격대 활동 러시아의 대학교수 생활을 듣다 고려인 오페라 가수 리나 김 이야기 오페라 가수여, '18번'을 불러라 추석을 시베리아 벌판에서 보내다 노보시비르스크의 고려인들 이야기 노보시비르스크의 한국인들 이야기
4. 중앙아시아에 숨쉬는 민족문화 사할린 고려인들의 처지는 또 다르다 고려인 맹동욱 교수의 기구한 인생 역정 러시아의 자랑거리 세 가지와 못 쓸 것 세 가지 카자흐스탄 수도 알마아타의 고려인들 마침내 종착지 타슈켄트에 도착하다 강제 이주 60주년 기념식에 참가하다 김 블라디미르 변호사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 민족문화를 유지하려는 눈물겨운 노력을 보고 고려인사회에 민족문화가 유지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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