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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할멈 바위 -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 5
· 저   자 : 최인학,손동인,이준연 · 출판일 : 20001005
· 출판사 : 사계절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49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10011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4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 5)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 시리즈는 남쪽에서 널리 전래된 옛 이야기와 북쪽에서 전래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옛 이야기를 함께 모은 책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남북 어린이 누구나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정서를 공유하고 남 북이 한 민족임을 깨달아가도록 하고자 만들었다.

옛날 옛적 사람이 짐승들과 말하던 그런 옛날, 함경도의 어느 깊은 산골에서 돌쇠라는 총각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가난한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었다. 단오 명절도 가까운 어느 날, 돌쇠는 그 날도 지게를 지고 산으로 갔다. 수림 속에서는 이름 모를 산새 소리와 짐승의 울부짖음 소리가 이따금 들려올 뿐, 나무꾼도 포수들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나무 한 짐을 거의 다하였을 무렵, 갑자기 큰 바위 뒤에서 늙은 호랑이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 어슬렁어슬렁 돌쇠에게로 다가온다. 그 때, 숲 속에서 잠을 자고 있던 토생원이 마침 눈을 뜨고, 호랑이를 보자 깜짝 놀란 토끼는 어쩔 줄 몰라 눈이 둥그래서 바르르 몸을 떨다가 무슨 좋은 궁리가 떠올랐는지 돌쇠에게 살금살금 다가와서 눈짓을 하고는 숲 속으로 몸을 감추었다.
저자소개
최인학 : 1934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서 1960년 동화「노래하는 꽃동산」을 발표하고 문단에 나왔습니다. 지금은 인하대학교에서 구비문학과 민속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계시며, 동화집 「달을 먹는아이」등 수 많은 창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썼습니다. 선생님은 1990년 박홍근 아동문학상과 1993년 이주홍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손동인 : 1924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1950년 '문예'에 시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그 후「하늘에 뜬 돌도끼」등 여러 편의 동화를 썼습니다. 1989년까지 인천교육대학교에서 전래동화를 연구하고 가르쳤고, 이러한 공적으로 1990년에 대한민국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 전래동화 연구에 큰 업적을 남긴 선생님은 1992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이준연 : 1938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1961년 한국일보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써서, 1978년 한국아동문학상을 비롯하여 1980년 세종아동문학상, 1982년 한국어린이도서상, 1985년 대한민국문학상, 1993년 한국불교아동문학상, 1994년 방정환문학상, 1998년 어린이문화대상 문학부문 본상, 2000년 이주홍아동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대표작으로는 『참매미 합창당』,『풍년 고드름』,『그림자 없는 아이』,『무지개를 만드는 천사』,『하루나라 하루왕』,『종이새가 된 편지』,『춤추는 허수아비』,『까치를 기다리는 감나무』등 70여 권의 창작동화집과 『새로 쓴 우리 꽃 전설』등 50여 권의 한국전래동화집이 있습니다.
목차
돌쇠와 지혜로운 토끼
토끼와 바보 호랑이
칠보산
머슴이 된 귀신
효자 왕동
댕댕이 할멈 바위
소가 된 게으름뱅이
개미와 토끼
은혜 갚은 청룡
말하는 남생이
바보와 수수께끼
'봉이 김 선달'이란 이름에 깃든 이야기
꽃이 된 옥바가지
호랑이 처녀의 슬픔
외귀 온천과 선녀바위
하얀 깃발, 붉은 깃발
할미꽃 이야기
총각 용바우
불씨를 끄는 동삼
며느리 뽑기
방어사가 된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