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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 판타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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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전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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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홍성호 |
· 출판일 : |
20000201 |
| · 출판사 : |
자음과모음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309.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100451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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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0 대출:0/2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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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론의 증오에 찬 음성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조용히 돌아설 뿐이었다. 등 뒤로 나직하게 그녀의 담담한 목소리가 들려 왔다. '펠 님과 한 달 간 대륙에 가 있을 거다. 무슨 일이 생기면 기렌을 통해 날 불러라.' '닥쳐! 누가 네놈 따위에게 도움을 청할 것 같아!' '나도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 그녀는 그 말을 끝으로 펠을 향해 걸어갔다. 뒤에 남겨진 론은 증오심 어린 눈으로 그녀를 노려보았다.
'그 꼬인 성격은 여전하군.'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비하랄트를 보며 펠이 말했다. '그렇게 혼자 미움을 받아도 괜찮은 거냐. 저 아이를 무척 아끼는 것 같던데.' 비하랄트는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 '스승님께 배운 대로 행동할 뿐입니다.' '그런가.' '이제부터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펠이 고개를 동굴 입구 쪽으로 돌렸다. '내가 깨어났으니. 슬슬 녀석이 움직이겠지. 엘더가 목숨을 걸고 만든 천 년의 휴식은 끝났어.' 펠의 눈이 날카롭게 빛났다. '내가 다시 이 세상에 발을 디딘 이상, 녀석의 마음대로 되게 하진 않겠다.' 둘의 몸이 하얀빛으로 물들어 갔다. 그 사이로 펠의 음성이 허공에 울려 퍼졌다. '역사의 재래(再來)다.'
저자소개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저자 홍성호는 1980년 2월 철원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대진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다. 좋아하는 작가로 미카엘 엔데(「모모」)와 다나카 요시키(「은하영웅전설」)를 꼽는 저자는 미카엘 엔데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동화 풍의 판타지를 쓰고 싶어한다. 커다란 덩치의 선한 눈빛이 인상적인 저자의 첫 작품인 「성검전설」은 1996년부터 1999년 초까지 '나우누리 환타지아 동우회'를 통해 「내 이름은 요타」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작품을 새롭게 다듬어 내놓는 것이다. '나우누리 판타지아 동우회' 문학관지기로도 활동중인 저자는 이후「성검전설」의 주인공들이 전혀 다른 세계에서 펼치는 모험담을 쓸 예정이다.
목차
제1장 피의 저주
제2장 습격
제3장 고대의 마녀
제4정 역사의 재래(再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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