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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타 4 - 천신의 심장
· 저   자 : 최윤정 · 출판일 : 20000201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07.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100599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5 대출:0/25 예약:0/1000
작품소개
청회색 꿈 속을 가르는 신화의 날개. 시공을 넘나드는 신화적 상상력과 현대적 감수성의 조우!

'넌 영원히 아름다운 채로 남아 있을 수 있는 거야.' 타이라는 무심한 표정으로 소녀의 날개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를 골고루 부었다. 소녀의 날개는 푸른색을 품은 반투명의 색으로 변해 갔다. '아아, 오늘은 이만큼만 할까? 적당히 굳기도 해야 하니까.' '제발 풀어 주세요, 다리가 저려서 그래요, 도망가지 않을 테니‥‥.' '안 돼. 이미 만들어 놓은 곳이 흐트러지면 안 되거든. 그냥 자렴, 그러면 다리도 저리지 않을 거다.' 그러면서 그는 다시 마취제를 사용했다. '차라리 정신을 잃었거나 죽어 있는 상태가 더 나은데.' 살아 있는 사람으로 동상을 만들려니 번거롭긴 했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었다.
저자소개
1976년 부산에서 출생. 부산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토박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저자는 꿈에서 힌트를 얻어 1998년 12월 14일부터 아샨타를 쓰기 시작하여 2000년 1월 3일 까지 약 일 년 만에 원고지 10300매 분량을 써 냈다. 그의 글은 신선한 발상과 재치 있는 대사로 단 시간 내에 판타지 마니아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 냈다. 좋아하는 작품으로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 J.R. 톨킨의 「반지 전쟁」,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그리고 마리모 라가와의 「아기와 나」를 꼽는 저자는 다음 작품으로 전설이 되어 버린 한 용사의 이야기를 그린 「에스탄」을 구상 중이다. 현재 나우누리 SF란과 하이텔 동호회 회원으로 있으며, 교사 임용을 기다리고 있다.
목차
이야기 스물 여섯 지신, 깨어나다

이야기 스물 일곱 라르 군, 무능력 영혼이 되다

이야기 스물 여덟 임시세관원, 납치(?)당하다

이야기 스물 아홉 피리 부는 사나이

이야기 서른 천사의 기도, 그것이 가이샤라면‥‥?

이야기 서른 하나 아샨타의 창조주가 되다

이야기 서른 둘 임시세관원, 영구직을 구하다

이야기 서른 셋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이야기 서른 넷 나비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