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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타 5 - 저주 받은 땅
· 저   자 : 최윤정 · 출판일 : 20000301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98.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100600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7 대출:0/25 예약:0/1000
작품소개
청회색 꿈 속을 가르는 신화의 날개. 시공을 넘나드는 신화적 상상력과 현대적 감수성의 조우.

늑대는 엄청난 굴곡으로 휘어진 길을 달리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를 다시 달렸을까. 벼랑처럼 보였던 둥근 부분이 점점 더 낮아져서 결국 아래에 내려설 수 있었다. '아까부터 길이 좀 이상한 것 같아.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살아 있는지 알아볼까?' '그만둬, 여기서 위험한 짓 했다간 곤란해지는 건 우리다.' '제길, 농담이라곤 안 통하는군.' 가이사는 투덜대면서 늑대를 슬쩍 흘겨보았다. 그런데 그 너머에서 반짝이는 건? '가이샤, 왜 그래?' 가이샤는 얼어붙은 채 손으로 용을 가리켰다. 정확히 말하면 슬며시 열리고 있는 용의 눈이라고 해야 옳았다. 붉은색과 주황이 섞인 채 어둠 속에서 빛은 내뿜고 있는 용의 눈은 흡사 뜨거운 용암을 연상시켜싸. '우리가 줄곧 달려운 것이 용의 몸위였다니‥‥.'
저자소개
1976년 부산에서 출생. 부산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토박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저자는 꿈에서 힌트를 얻어 1998년 12월 14일부터 아샨타를 쓰기 시작하여 2000년 1월 3일 까지 약 일 년 만에 원고지 10300매 분량을 써 냈다. 그의 글은 신선한 발상과 재치 있는 대사로 단 시간 내에 판타지 마니아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 냈다. 좋아하는 작품으로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 J.R. 톨킨의 「반지 전쟁」,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그리고 마리모 라가와의 「아기와 나」를 꼽는 저자는 다음 작품으로 전설이 되어 버린 한 용사의 이야기를 그린 「에스탄」을 구상 중이다. 현재 나우누리 SF란과 하이텔 동호회 회원으로 있으며, 교사 임용을 기다리고 있다.
목차
이야기 서른 다섯 물나무의 숲

이야기 서른 여섯 탑 속의 왕자님은 꿈꾼다

이야기 서른 일곱 버려지다?

이야기 서른 여덟 늑대 먹이로도 좋은?

아여가 서른 아홉 라르 군, 용의 양자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