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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 판타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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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타 8 - 신지 가주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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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최윤정 |
· 출판일 : |
20010401 |
| · 출판사 : |
자음과모음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97.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100603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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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4 대출:0/2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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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청회색 꿈 속을 가르는 신화의 날개. 시공을 넘나드는 시화적 상상력과 현대적 감수성의 조우!
라르는 피에 젖은 몸으로 절규하듯 소리쳤다. '호련!호련, 깨어나‥ 죽지 마! 호련, 제발‥‥.' 호련의 몸은 온통 핏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었다. 류이의 몸에서도 새빨간 피가 끊임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라르는 맥없이 뜬 호련의 푸른 눈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차가운 바람이 잠시 호련의 눈을 스치는 듯했다. 즉음은 이미 그의 온몸을 휘저어 놓았다. 이제 그를 움직이는 것은 더 이상 그의 영혼이 아니었다. '이로써 복수는‥‥.' 류이의 목소리가 아주 먼 곳에서 들려 오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목소리도 곧 잦아들고 말았다. 라르는 류이가 바닥에 풀썩 쓰러진 것을 느꼈다. 류이의 숨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그 순간 공기가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 때 라르는 마구 고함을 질러 대기 시작했다. '으하하하!' 그 소리에 놀란 세레니아가 달려들어왔다. '오라버니, 오라버니! 이것이 어찌 된 일입니까?' '아아아!' 피처럼 붉은 것이 시야를 가리더니 급기야 눈앞에 어듬이 보였다. 라르는 순간 죽음을 느꼈다.
저자소개
1976년 부산에서 출생. 부산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토박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저자는 꿈에서 힌트를 얻어 1998년 12월 14일부터 아샨타를 쓰기 시작하여 2000년 1월 3일 까지 약 일 년 만에 원고지 10300매 분량을 써 냈다. 그의 글은 신선한 발상과 재치 있는 대사로 단 시간 내에 판타지 마니아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 냈다. 좋아하는 작품으로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 J.R. 톨킨의 「반지 전쟁」,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그리고 마리모 라가와의 「아기와 나」를 꼽는 저자는 다음 작품으로 전설이 되어 버린 한 용사의 이야기를 그린 「에스탄」을 구상 중이다. 현재 나우누리 SF란과 하이텔 동호회 회원으로 있으며, 교사 임용을 기다리고 있다.
목차
이야기 쉰 다섯 이름을 주면 어떻게 해?
이야기 쉰 여섯 혼이 소멸하다
이야기 쉰 일곱 잠자는 숲 속의 라르 군
이야기 쉰 여덟 찾아 헤매다. 그런데 무엇을?
이야기 쉰 아홉 녹색의 어둠 속에 잠겨 죽다
이야기 예순 알군에게도 사정은 있다
이야기 예순 하나 빛을 잃은 신지 호련
이야기 예순 둘 가주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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