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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타 9 - 영원한 안식
· 저   자 : 최윤정 · 출판일 : 20010401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01.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100604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5 대출:0/25 예약:0/1000
작품소개
청회색 꿈 속을 가르는 신화의 날개. 시공을 넘나드는 신화적 상상력과 현대적 감수성의 조우!

'이 일의 마무리는 네가 하는 게 어울려, 나를 들어 그녀를 베라.' '어떻게‥‥.' '넌 할 수 있어.' 가이샤는 왠지 슬펴 보였다. '라르, 넌 바보였지만 꽤 괜찮은 주인이었다.' 라르는 갑자기 다정스럽게 말을 건네는 가이샤가 이상하게 느껴’다. '넌 네가 바라는 대로 늙은 다음에 죽도록 해.' '으응.' 라르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가이샤의 손톱이 촤악하고 길어지고 있었다. '가이샤아!' 그는 기다란 손톱으로 자신의 눈을 후벼파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동그란 무엇인가를 쥐더니 라르를 항해 씨익 미소지었다. '나는 검이야. 이건 검의 손잡이에 달려 있는 호박색의 보석에 불과해.' '그럼 이 피는 뭐야! 이 피는!' 라르는 마구 소리를 질러 댔다.
저자소개
1976년 부산에서 출생. 부산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토박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저자는 꿈에서 힌트를 얻어 1998년 12월 14일부터 아샨타를 쓰기 시작하여 2000년 1월 3일 까지 약 일 년 만에 원고지 10300매 분량을 써 냈다. 그의 글은 신선한 발상과 재치 있는 대사로 단 시간 내에 판타지 마니아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 냈다. 좋아하는 작품으로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 J.R. 톨킨의 「반지 전쟁」,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그리고 마리모 라가와의 「아기와 나」를 꼽는 저자는 다음 작품으로 전설이 되어 버린 한 용사의 이야기를 그린 「에스탄」을 구상 중이다. 현재 나우누리 SF란과 하이텔 동호회 회원으로 있으며, 교사 임용을 기다리고 있다.
목차
이야기 예순 셋 아샨타에서 쫓겨나다
이야기 예순 넷 온몸을 바쳐 취직시험을
이야기 예순 다섯 어느 불합격생의 하루
이야기 예순 여섯 카이 군, 성기사 학교에 입학하다
이야기 예순 일곱 자퇴생(?) 만들기
이야기 예순 여덟 부활
이야기 예순 아홉 아시 아샨타로 향하다
이야기 일흔 아샨타의 두 얼굴
이야기 일흔 하나 어둠의 종말

에필로그
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