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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업고 팔짝팔짝 - 우리 엄마 어렸을 때 이야기
· 저   자 : 원유순 · 출판일 : 20020101
· 출판사 : 대교출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12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110013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50 예약:0/1000
작품소개
솔이는 도시에 사는 아이다. 시골 외할머니 댁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엄마와 엄마 친구가 우연히 만났다. 두 사람은 어릴 적에 사이좋게 놀았던 친구 사이로 어렸을 적에 놀았던 일들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눈다. 어린 동생을 돌보느라고 친구들과 놀면서 애먹은 이야기와 머리카락을 붙들고 싸운 얘기, 연탄가스에 중독된 일과 쌀포대로 눈썰매 탄 일들을 놀이와 그림을 곁들여 소개해 놓았다.

저학년들이 엄마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서 자신들과의 문화 차이를 경험하고, 그 시절처럼 자연과 벗하여 사는 지혜를 깨우치게 하는 기획동화이다. 요즘 아이들은 밖에 나가 뛰어놀기 보다는 컴퓨터 게임을 더 좋아한다. 때문에 흙과 더불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부모 세대와의 단절감은 더욱 심해졌다. 엄마가 나만했을 때 보냈던 어린 시절의 정서를 보면서 세대 차이나는 부모와 자식 사이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 사방치기, 땅따먹기 등 엄마가 어렸을 때 했던 놀이를 매개로 해서 엄마의 어린 시절을 소개한다. 70년대 초반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구성과 실물을 그대로 재현한 그림 등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1957년 강원도 원주 출생, 인천교육대학과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0년에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으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1993년 계몽아동문학상과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다. 제6차, 7차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 및 지도서를 집필하였고, 현재 인천 불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열 평 아이들>, <날아라, 풀씨야>, <똘배네 도라지 꽃밭>, <둥근 하늘 둥근 땅>, <멋대로 가족은 지금 행복 중>, <쥐구멍에 들어가 봤더니>, <콩달이에게 집을 주세요>, <조금 늦어도 괜찮아> 등이 있다.
목차
엄마의 친구

윗목과 아랫목

사방치기 하다가

신나는 물싸움

개똥이 업고 팔짝팔짝

연탄가스와 동치미

미끄럼 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