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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아팠다
· 저   자 : 클로드 퓌자드 르노 · 출판일 : 20010910
· 출판사 : (주)도서출판푸른숲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68.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110442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4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기원전 399년,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한 감옥에서 비탄에 빠진 20여 명의 친구와 제자들에 둘러싸여 독배를 들고 죽는다. 소크라테스가 70세, 플라톤이 29세였을 때의 일이며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을 따른 지 아홉 해를 넘긴 때였다.

그날, 그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처형일에 '플라톤은 아팠다.' 그래서 스승의 최후를 지킬 수 없었고 그것이 그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켰다. 스승을 잃은 슬픔, 고귀한 인간을 부당하게 처형한 조국에 대한 분노, 스승에 값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수치심으로 고뇌하는 플라톤을 더욱 방황하게 만드는 것은 그토록 소중한 존재였던 소크라테스를 자신이 얼마나 이해하고 있었나 하는 점이었다.
저자소개
1932년생. 젊은 시절 그녀의 전공은 현대무용이었다. 세계적인 무용수인 마사 그레이엄의 제자로 프랑스 현대 무용계에서 인정받는 무용교육가이며 안무가였다.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까지 프랑스의 학교 무용, 무용 교육에 새바람을 불어 넣었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파리 8대학의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육체표현, 침묵의 언어」「교실 안에서의 교사의 신체」「교실 안에서의 학생의 신체」등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몸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많은 연구서를 남겼다. 1985년에 첫 단편집을 낸 이후 1986년 <새로운 단편>이라는 단편소설 전문 문학지를 창간하여 1992년까지 41호를 발간하며 침체 상태에 빠져있던 프랑스 단편소설의 부흥을 주도했다. <새로운 단편>을 함께 창간한 다니엘 지머만은 파리 8대학 동료 교수이자 남편이다. 1990년 교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대서양 연안의 항구도시 디에프에 거주하며 창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작품으로 단편집 「타인의 아이들」「그토록 예쁜 작은 책」「혼자세요?」「고양이 구멍」과 장편소설 「복화술」「바다춤」「마사 혹은 동작의 거짓말」「새어머니」「눈 내리는 밤」「부재의 갑문」등이 있으며, 시집 「예언의 능력을 가졌던 여인들」도 발표했다
목차
작가의 말


그라이아이, 노녀(老女)들

안마하는 소년

칠현금

격투

동굴

해파리

플라테이아

파피루스

인삼목



작품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