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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외국소설 > 외국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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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속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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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위화 |
· 출판일 : |
20040105 |
| · 출판사 : |
(주)도서출판푸른숲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331.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120571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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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9 대출:0/2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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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살아간다는 것」「허삼관 매혈기」등으로 우리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는 중국 작가 위화의 장편소설이다. 위화소설의 가장 큰 특징은 중국 대륙의 역사성과 본토성이 웃음, 눈물과 함께 작품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는 점. 작가는 이 작품에서 역시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밑바닥 인생들을 희극적으로 그리면서 그들의 삶 속에 중국 현대사를 녹여냈다.
소설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이후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들에게 내려지는 ‘영웅’호칭을 얻기 위해 특별히 의롭다 할 수 없는 어린아이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그 아이를 둘러싸고 권력을 맛보려는 아버지의 우스꽝스러운 행동과, 사회주의 혁명이 좌절되어 의욕을 잃은 형을 통해 대중의 삶이 혁명 이전과 별반 달라지지 않았음을 풍자했다.
저자소개
(余華) 1960년생. 중국 항저우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마련해준 도서대출증을 이용해 매일 책을 읽으면 소년 시절을 보낸 그는 1983년 단편소설 '첫번째 기숙사'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나섰다. 곧바로 <18세에 집을 나서 먼길을 하다>,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 등 실험성이 강한 중단편을 내놓으며 중국 제3세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장편소설 <가랑비 속의 외침>으로 작품 활동의 변화를 예고한 그는 중국의 역사성과 본토성이 체현된 두 번째 장편소설 <살아간다는 것>을 통해 작가로서의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가파른 중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인간이 걸어가는 생의 역정을 그려낸 이 작품은 장이모 감독에 의해 영화화(국내에서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1996년 출간된 장편 <허삼관 매혈기>는 위화가 명실상부한 중국 대표작가로 자리를 굳힐 수 있도록 만든 작품이다. 이 밖에 수필집 <나는 나 자신을 믿을 수 있을까>와 <고조> 등의 작품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발간에 부쳐
제1장 남문 혼례 죽음 출생
제2장 우정 전율 소우의 죽음 꼬마 친구
제3장 멀고 먼 이야기 생의 마지막 날들 소멸 할아버지가 아버지를 이기다
제4장 위협 버림받음 모함 남문으로 돌아오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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