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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마지막 말테우리 - 흙으로 빚은 동화 1
· 저   자 : 박재형 류충렬(그림) · 출판일 : 20040410
· 출판사 : 파랑새어린이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7.19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03113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4 대출:0/40 예약:0/1000
작품소개
말과 함께 평생을 살아 온 고태오 할아버지를 만나보세요. 예로부터 제주도에서는 말을 돌보는 사람을 '말테우리'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말을 좋아했던 고태오 할아버지는 많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말테우리의 삶을 살았고, 제주의 마지막 말테우리가 되었습니다.

고태오 할아버지는 말이 좋아 말과 함게 평생을 살아오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말을 돌보는 게 즐거워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말을 길렀고, 어른들보다도 더 말을 잘 다루었습니다. 말을 기른다고 동네 사람들이 웃어도 고태오 할아버지는 말을 돌보는 것을 낙으로 삼고 무더운 여름날이나 하늬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 궂은날에도 말을 돌보며 살았습니다. 말이 좋아하는 풀을 찾아다니고, 맑은 물을 마시게 하려고 먼길을 걸어다녔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을 말테우리의 삶을 끈질기게 지탱해 온 고태오 할아버지의 삶은 감동을 넘어 숭고함까지 느끼게 합니다. 제주에서 일어난 4·3사건과 6 ·25전쟁 등 가슴아픈 역사적 사건들을 겪으며 의연하게 살아온 고태오 할아버지는 아마 한 개인이 아닌, 우리 민족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소개
1951년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수료하였다. 아동문예신인상, 기독교아동문학신인상, 계몽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제주 남광초등하교 교사로 재직중. 지은 책으로는 <돌하르방>, <검둥이를 찾아서>, <이여도를 찾는 아이들>등이 있다.
목차
제주의 조랑말

말테우리

말을 조아하는 아이

말테우리가 되다

밭 밟는 노래

천한 말테우리

어린 마차꾼

영리한 조랑말

어머니를 여의다

용감한 군인이 되어

다시 말테우리가 되어

마지막 말테우리

동물의 신사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