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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저   자 : 류시화 · 출판일 : 20040513
· 출판사 : 열림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865.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050076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2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시인이자, 명상가, 번역가로 활동중인 류시화가 지난 10년 동안 열 차례에 걸쳐 인도 등지를 여행하면서 체험한 엉뚱하고, 기발하고, 감동적인 일화들을 모은 산문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행기가 주기 쉬운 지나치게 개인적인 감상이나 흔한 풍물 스케치는 배제하고, 다만 명상을 하고 글을 쓰는 구도의 길을 걸으면서 직접 체험한 사건들과 감동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애정을 기울인 대목은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인도인의 철학이다. 인도인의 재치있는 순발력과 번뜩이는 통찰력, 인도인의 현실수용의 철학까지 그대로 담아냈다. 또한 모두 서른네 편의 글과 사진이 더해져, 인도의 신비와 인도의 현실이 절묘하게 표현되어 있다. 권말에 붙어 있는 '인디아 어록'도 이 책을 보는 재미에서 빼놓을 수 없다. 택시 운전사, 거리의 행상 같은 평범한 인도인의 생활어에서 우리가 살아온 인생과 가야 할 길을 가늠해 보는 여유를 음미할 수 있다.
저자소개
시인, 명상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바 있다. 1980~1982년까지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1983~1990년에는 창작 활동을 중단하고 구도의 길을 떠났다. 이 기간 동안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했다. 이때 <성자가 된 청소부>,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티벳 사자의 서>, <장자, 도를 말하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등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주요 서적 40여 권을 번역하였다.

1988년 '요가난다 명상센터' 등 미국 캘리포니아의 여러 명상센터를 체험하고, <성자가 된 청소부>의 저자 바바 하리 다스와 만나게 된다. 1988년부터 열 차례에 걸쳐 인도를 여행하며, 라즈니쉬 명상센터에서 생활해왔다.

가타 명상센터, 제주도 서귀포 등에서 지내며 네팔, 티벳, 스리랑카 여행집과 산문집을 냈다. 시집으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등이 있다.
목차
여행자를 위한 서시
빈자의 행복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480원 어치의 축복
어느 문명인의 실종

세 가지 만트라
아름다운 도둑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이고 어디로 가는가
코코넛 열 개
음악회장에서
누구나 둥근 하늘 밑에 산다

성자와 나비
쉬
영혼의 푸른 버스
갠지스 식당
피리 부는 노인
바보와 현자
오렌지 세 알
인 생
구두가 없어도 인도에 갈 수 있다
새벽 두 시에 잃어버린 것
개와 함께 한 여행
화장지와 기차와 행복
타고르 하우스 가는 길

기차는 떠나고
미스터 씽
오늘은 뭘 배웠지?
우리 집에 갑시다
전생에 나는 인도에서 살았다
빈 배
나마스카
굿모닝 인디아


인디아 어록1 /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
인디아 어록2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인디아 어록3 / 노 프라블럼 명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