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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음의 꽃
· 저   자 : 겐유 소큐 · 출판일 : 20030124
· 출판사 : 열림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36.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050305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5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기성 불교의 승려와 민간신앙의 ‘무당’과의 교류를 통해 죽은 영혼의 행방을 묘사한 소설이다. 제목의 중음(中陰)이란 중유(中有)라고도 하며 사람이 죽은 후 49일 동안 성불(成佛)하기까지의 이승과 저승의 중간에 있는 세계를 말한다. 성불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 승려를 중심으로 빛을 보는 체험과 벌레의 통지 등 평소 생활 속에서 무시할 수 없는 신비한 감각을 꼼꼼하게 묘사했다. 125회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

작가는 이 작품을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사람이나 가족에게 바친다”라고 말하면서 항상 이런 마음을 가지고 집필에 임할 것이며 “다음 작품에서는 사람이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면밀하게 그려내고 싶다”고 말했다.
저자소개
1956현의 후쿠시마 현의 후쿠쥬지에서 주지스님의 아들로 태어났다. 게이오대학 중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작업 인부, 나이트클럽 매니저, 쓰레기 소각장 직원, 영어교재 세일즈맨, 카피라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27세에 출가하여 교토 텐류지 도장에서 승려 수업을 쌓고, 현재 후쿠쥬지의 부주지로 있다. 2000년에 <신조> 10월호에「물의 뱃머리」가 신인 투고작으로 게재되어 그해 124회 아쿠타가와 상 후보작에 올랐다. 2001년 <문학계>에 발표한「중음의 꽃」으로 125회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소설「아프락사스의 축제」「화접산화」, 에세이「겐유 소큐의 조금 좋은 인생작법」등이 있다.
목차
중음의 꽃
나팔꽃 소리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