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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호텔 - 프랑스 여성작가 소설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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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마리 르도네 |
· 출판일 : |
19970830 |
| · 출판사 : |
열림원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91.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4050603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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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1 대출:0/3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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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장엄호텔 은 영원한 계곡 로즈 멜리 로즈 와 3부작을 이루는 작품으로 '나'라는 화자의 서술로 이루어진다. 간결한 문체로 아무런 미사여구도 사용하지 않은 이야기 방식은 마치 기사문처럼 사실을 토막토막 끊어 서술한다. 화자 '나'는 이름도 얼굴도 드러나지 않는 존재이다. 단지 아다와 아델이라는 언니가 있고 늪 위에 세워진 호텔 <장엄>의 주인이며 '청춘이 아니라는 것'만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화자의 두 언니 중 아다는 평생을 침상에서 보낸 환자로 온갖 종류의 약으로 연명을 하고 있고, 아델은 아직 무대에 한번도 서보지 못한 연극배우 지망생이다. 둘다 경제적인 능력이 없고 '나'의 보살핌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이다.
호텔 <장엄>은 그 이름과는 달리 습기 때문에 숨쉬기도 곤란하고, 끊임없이 하수도와 변기를 뚫어주어야만 하고, 배수구에서는 물이 새어나와‘선수가 반쯤 썩어 눈 위에 좌초된 배처럼’항상 '나'의 손길이 닿아야만 유지가 된다. 어원상 피난처, 바람막이가 된다는 바슐라르식 여성 이미지의 호텔이 마리 르도네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그 반대의 의미로 존재하는 것이다.
저자소개
작가 마리 르도네는 1948년 10월 19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20세에 결혼 한 후 자신을 감싼 무언의 벽을 깨기 위해 처음 글쓰기를 시도한 것이 27세 되는 해였으나 몇 개의 단문 외에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그 2년 후 아버지의 사망을 계기로 정신과 의사를 찾게 되어 7년 동안 치료를 받고 38세의 나이에 첫 소설 장엄호텔을 발표한다.
목차
장엄호텔
옮긴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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