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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노동자 - 프랑스 여성작가 소설 07
· 저   자 : 클레르 갈루아 · 출판일 : 19991030
· 출판사 : 열림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41.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050604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7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프랑스 여성작가 시리즈 7. 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어느 동성연애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이 두 사람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대담하면서도 간결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낸 소설이다.

이 소설은 이른 아침 집을 나선 것을 시작으로 늦은 밤 목적지인 코르뒤레에 도착할 때까지, 하루 동안의 일어난 일을 담았다. 크리스틴은 10년 동안 오직 빅토르라는 남자만을 사랑해왔지만 단 한 번도 그의 마음을 가지지 못하여 상처를 받는다. 그렇다고 그녀가 줄곧 빅토르만을 바로보고 있었던 것만은 아니다. 그녀는 스물 일곱 명이나 되는 애인들이 있고, 그 사람들의 리스트를 만들어 기억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틴에게 빅토르는 지울 수 없는 아름다운 문신같은 존재였다. 사랑하는 사람이 남기고 간 마지막 편지를 가슴에 묻은 채, 크리스틴은 그를 땅 속에 묻기 우해 눈 덮인 길을 달린다. 그리고 만난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둘만의 밤을 보낸다. 그의 주검과 함께... ...

소설은 짧은 시간 속에 10년이라는 긴 세월과 그 세월을 함께해 온 빅토르와 크리스틴의 아름다운 사랑의 비밀을 미묘하게 펼쳐낸다.
저자소개
(Claire Gallois)
1937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1965년부터 작품활동을 했으며, 1970년부터 1990년까지 20년간 「마리 클레르」, 「엘르」, 「마리 프랑스」, 「르 피가로」, 「파리 마치」등의 잡지에서 문학비평을 했다. 1986년부터는 페미나 상의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이다. 그녀는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는 일과 공휴일이면 시골집에서 정원 가꾸는 일로 시간을 보낸다. 그녀에게 정원 가꾸기는 책 한 권을 써내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시골 생활을 좋아하고 하프시코드를 연주하며 사전을 모으고 여행을 즐긴다. 주요 작품으로 <나의 유일한 욕망>, <양팔 가득 장미꽃을>, <흰 실로 수놓는 소녀>, <예레미야의 밤>, <인생은 소설이 아니다>, <네 개로 조각난 가슴>, <만약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라면>, <위험한 시간들>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
육체노동자
옮긴이의 말
클레르 갈루아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