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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외국소설 > 외국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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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여자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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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루트 리프 |
· 출판일 : |
20040503 |
| · 출판사 : |
시아출판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38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4050762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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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9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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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40대 중후반으로 짐작되는 갱년기를 맞이하는 두 명의 여자 카를라와 아스트리트, 그리고 제3자인 그녀가 등장해 번갈아가면서 자신의 관점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소설이다. 각 꼭지마다 하나씩 ‘수요 사우나 모임’에서 벌어지는 아줌마들의 질펀한 수다를 단순 정리한 신문칼럼이 삽화와 함께 나오고, 카를라는 그 칼럼 속 인물들의 솔직담백한 삶을 자신에게 적용해보려고 애쓴다.
남들은 모두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 같은 갱년기가 카를라에게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를 계기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 카를라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사랑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악몽의 연속이었던 카를라의 갱년기는 그녀의 오랜 친구인 아스트리트의 변함없는 우정과 우연히 발견한 ‘수요 사우나, 여자들의 수다’라는 신문의 연재 칼럼 덕분에 진정한 자유를 찾게 된다. 아줌마들의 수다일 뿐이라고 여겼던 칼럼에서는 어떤 철학가보다 현명하고 명쾌하게 삶의 여러 분야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1955년 독일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독문학 · 철학 · 사회교육학을 공부한 후, 2년 동안 교사로 일했다. 현재는 마인츠 근교에서 작가 ·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달력 도안가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뭔헨의 전차 기관사Tramfrau」「이 하늘을 너에게 줄게Diesen Himmel schenk ich dir」「그게 바로 트리펠Das is Trippel」「아침에 만나는 까마귀 손님Mein Morgenfahrgast war ein Rabe」「제비의 꿈Die Sehnsucht der Schwalbe」「하늘을 나는 나무Der Fliegende Baum」등이 있다.
목차
차례 훔쳐 읽는 취미 못 말릴 친구 그녀만의 특별한 지하철 기행 벌거벗은 여자들과의 첫 만남 길고도 질긴 우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여자들 실패로 끝난 첫 사우나 방문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이고 싶니? 사랑이란 그의 부재를 준비해 두는 것 분명하게 알고 싶어 퍼즐 일종의 동경 하데스조차 막을 수 없는 일 실수 여자들이 부러울 거야 그녀의 말씀은 여지없이 묵살당하죠 어리석은 여자들 필요한 것은 약간의 자존심 새로운 갈망, 그것은 혼란의 시작 그녀에게도 젊은 시절이 있었겠죠 약간의 삐딱한 시선도 필요하지 사우나실에서 환희를 느끼다 여자들만의 자유로운 공간 누구나 한창 때가 있었다 남녀공용 화장실 늙을 권리 죽은 후에 남아 있을 그 무엇 여자 사우나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 때 늦은 사춘기? 옛 기억 설명할 수 없는 꿈들의 시작 오랜 비밀의 공유 카롤라와 카를라의 차이 불안 가벼운 발걸음 혼란에서 비롯된 오해 천국의 기분을 느끼기로 하다 계속되는 악몽 상각처럼 되지 않는 게 세상일 몸 속 깊숙한 곳의 정화 빈 자리 오랜 악목의 끝 기분 나쁜 만남 싸운 뒤 푸른 하늘에는 온통 여자들뿐 하늘을 난 후 함께 사우나에 가다 여자들만의 유쾌한 사우나 다른 듯 다르지 않은 일체감 이야기의 끝
옮긴이 후기 : 아줌마들,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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