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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 그 여드레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저   자 : 이덕일 · 출판일 : 20050628
· 출판사 : 휴머니스트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821.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05077800
· 유   형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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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조선왕조에서 가장 비참한 사건으로 꼽히는 사도세자의 죽음(임오화변)을 추적한다.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이 남긴 <한중록>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면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건을 재구성한다. 사도세자의 비극은 세자를 둘러싼 노론과 소론의 사생결단식 정쟁이 완충지대 없이 좁은 뒤주에서 맞부딪친 것이라는 게 책의 결론이다. 흥미롭게 읽히는 인물사이자 조선후기 당쟁사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1961년 충남 아산 출생.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북항일연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사화로 보는 조선역사>를 펴내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저자는 현재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는 역사 서술에 주력하며역사 평론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240년 만에 쓰는 사도세자의 묘지명
프롤로그 - 노회한 정객, 혜경궁의 진실
1부 삼종의 혈맥
축복 속에 태어난 세자
부정(父情)
효종을 닮은 소년 천자(少年天子)
박문수의 예언
2부 눈물의 임금
장희빈의 경종, 모자의 한
이복 형제의 비극,‘경종 독살설’
영조의 두 가지 콤플렉스
3부 슬플 서막
저승전의 한상궁
당습을 하지 말라
어린 왕자의 정치 체험
노론 세자빈
4부 왕세자의 운명
무제의 반만큼만 짐을 섬겨라
대리청정의 숨은 뜻
임금보다 어려운 세자
당인들을 갈아 마시겠다
무슨 면목으로 황형을 뵙겠는가
5부 정적(政敵)
만약 다른 왕자가 있다면
나주 벽서 사건의 파문
부자의 갈림길
그 때부터 게장은 먹지 않았소
세자의 꿈, 북벌(北伐)
또 하나의 정적, 외척
6부 사도세자의 반격
풍원군이 살아 있었다면
온궁의 성군(聖君)
진현을 둘러싼 8개월 간의 의문
세자가 관서로 간 까닭은?
거 땅에 있을 때를 잊지 말라
7부 비극
노론의 승부수, 나경언의 고변
차라리 미쳐 버려라
영조가 분노한 이유
운명의 그 날, 세자가 부른 사람
아버님, 살려주옵소서!
뒤주 속의 세자, 뒤주 밖의 궁궐
8부 미완의 꿈
세손을 끌어내려라
영조의 마지막 전교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그들의 마지막 반격
노론과의 결별, 영남과의 결합
사도세자의 영원한 안식처
누가 왕을 살해했는가?
주요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