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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행진 - 누가누가 더 멍청하게 죽을 수 있나
· 저   자 : 웬디 노스컷 · 출판일 : 20030715
· 출판사 : 이레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331.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051078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인류라는 종에 대한 냉소적인 유머로 화제가 되었던 '다윈상(DarwinAwards.com)'이라는 웹사이트에 소개된 사건들을 모은 책이다. '다윈상'이란 인류 전체의 진화에 기여한 바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웬디 노스컷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행동으로 죽음에 이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하며 '다윈상'이란 인터넷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사이트에 소개된 사건들은 두 권의 책으로 엮어졌으며 이 책은 그 두번째 책을 번역한 것이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지방 흡입 수술에 자원한 사람, 자동차에 비행기 제트 엔진을 달고 사막을 달리다 한 줌의 재로 사라진 전직 비행사, 부패해서 팽창한 통조림을 아무 생각없이 먹은 사람 등 해외토픽란을 장식할만한 흥미로운 일화들이 수록되었다. 일화들은 '다윈상', '가작', '도시의 전설', '개인적 일화' 의 네 개의 분류로 나뉜다.
'다윈상'은 수상자들이 대부분 죽음으로써 유전자 재생산 능력을 영구히 상실한 사례이며, '가작'은 죽음에 이르지 못했으나 다윈상 후보로 부족함이 없는,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른 경우이다. '도시의 전설'은 진화의 역사에 있어서 주목할만한 일화들로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만큼 유명한 사건들을 모았으며 '개인적 일화'는 다윈상의 성실한 독자들이 제공한 개인적인 일화들이다. '인류 전체의 유전적 형질의 진보'라는 거창한 표어 아래 소개되는 어리석음의 사례들이 씁쓸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UC 버클리 대학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하여 줄업 후 스탠포드 대학 신경과학 연구소에 다니던 중 어리석기 그지없는 행동으로 죽음에 이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내시 시작하며 (다윈상)이란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었다. 현재 그는 오늘도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고 다윈상 원고를 쓰는 데 전념하며, 독서와 여행, 정원 손질을 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다.
목차
서문

1장 참회 : 일곱 가지 치명적 원죄
2장 여자 : 재앙을 부르는 여인들
3장 물 : 모든 것을 씻어내다
4장 테크놀로지 : 엔진 파괴
5장 남자들 : 수컷의 역학
6장 동물 : 야생의 그림자
7장 포발 : 펑! 소리와 함께 의식을 잃다
8장 무법자 : 죄와 벌
9장 실격: 상금은 오직 죽음뿐
10장 역대 다윈상 수상작 베스트 12 : 죽느니 읽고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