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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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한국에세이 > 기타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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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럽고 싶다, 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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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김광일 |
· 출판일 : |
20040810 |
| · 출판사 : |
열림원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20.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4070653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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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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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조선일보> 문학담당 김광일 기자의 문학에 대한 열정과 개인적인 체험을 담은 에세이집. 2002년 여름부터 1년 반 동안 <현대문학>에 연재해온 글들을 엮었다. 문학을 비롯한 예술과 삶 전반에서 대면하는 순간순간의 감동과 떨림을 '간지러움'이라는 한 단어로 압축하여, 문학 담당 기자로서의 삶과 문인들과의 이야기, 문학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1장에는 주로 문학담당 기자로서의 직업적 자의식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고 있고, 2장에는 문학과 예술을 둘러싼 미묘한 논쟁과 당대의 문화적 현상들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담고 있다. 평소 문학담당 기자직에 관심이 있었던 독자라면 또 다른 의미에서 흥미롭게 읽을만한 책이다.
저자소개
1958년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경기고등학교에서 일 년 동안 불어를 가르쳤으며, 1985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하여 사회부, 월간조선부, 국제부 등을 거쳐 파리특파원을 지냈다. 1999년 귀국하여 문화부에서 문학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우리가 만난 작가들」(2001),「책을 읽은 다음엔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마」(2004)가 있다.
목차
1. 오후는 문학적이다 늦어도 11월 하순에는 문학담당 기자를 위한 변명 봄아, 날 살려다오 꼬리를 흔들다가 쓰러진 ‘쫑’ 걷기 예찬 오후는 문학적이다 문학전문가가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문학동네의 질 나쁜 젊은 녀석이 되고 싶은, 간지럽고 싶다, 한없이 큰일났다 봄이 왔다, 가난한 내 사랑도 꿈틀거린다
2. 소설을 읽으면 복수(復讐)당한다? 아니 지금 소설 쓰세요? 상업주의를 위한 작가주의적 변명 성채에서 나오셔서 장터국밥을 파신 분 순위 매기기에 중독된 여론조사교(敎) 신도 되기 ‘영화 007’을 보지 말자굽쇼? ‘인류 역사상 모든…’, 그리고 ‘복제’와 ‘신발 이론’에 대하여 문학적 은행강도를 아시는지요? 아름다운 몸을 존경할 때다 만인은 만인을 존경하지 않는다 소설을 읽으면 복수(復讐)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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