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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시조의 아주 특별한 동화
· 저   자 : 김영순 · 출판일 : 20040823
· 출판사 : 파랑새어린이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559.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080168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60 예약:0/1000
작품소개
시조는 고려 말에 시작되어 조선시대를 거쳐 폭넓게 사랑받았던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학 장르입니다. 특히 고려 왕조가 기울고 조선이 성립되던 혼란의 시기에 나라의 안녕을 비는 시조들이 다수 창작되었지요. 이 책은 조선 초에 창작되었던 12편의 시조를 소개하고 그 창작 배경을 동화 형식으로 엮어 시조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줍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조인 '봄동산 눈 녹인 바람 건 듯 불고 간 데 없다'로 시작되는 우탁의 시조에는 기울어가는 고려의 운명과 늙음을 한탄하는 마음이 담겨 있으며, '까마귀 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로 시작되는 정몽주 어머니의 시조에는 아들의 의로운 싸움을 지켜보는 애달픈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고려의 마지막 남은 신하 정몽주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방원의 시조, 굳건한 의지로 고려 왕조에 충성을 맹세하는 정몽주의 시조와 그 창작 배경이 담긴 동화를 읽다 보면 고려 말 혼란의 시기에 서로 다른 생각으로 자신의 신념을 지켰던 인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저자소개
목차
우탁의 시조 - 봄동산 눈 녹인 바람
최영의 시조 - 천리마 살찌게 먹여
정몽주 어머니의 시조 - 까마귀 싸우는 골에
이방원의 시조 - 이런들 어떠하며
이색의 시조 - 눈 내림 골짜기에
길재의 시조 - 오백 년 도읍지를
김종서의 시조 -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황희의 시조 대추 볼 붉은 골에
성삼문의 시조 - 이 몸이 죽어가서
박팽년의 시조 - 까마귀 눈비 맞아
왕방연의 시조 - 천만리 머나먼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