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문학 > 문학 > 문학이론/비평 > 문학이론/비평
매혹과 곤혹
· 저   자 : 정혜경 · 출판일 : 20040930
· 출판사 : 열림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89.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100566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5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1부 ‘경계에 대한 질문’에서는 성 담론, 감각의 코드, 가벼움의 미학, 소통의 욕망, 문학상의 문제 등을 중심으로 동시대의 문학적 이슈들을 논의하였다. 2부 ‘소설의 포에지’에서는 소설이 서사양식과 서정양식의 경계를 동요시키는 방식을 통해 텍스트의 깊이와 넓이를 생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고찰하였다. 3부 ‘유동하는 경계’에서는 세계를 바라모는 기존의 잣대를 재고하기 위해 작가들이 조직해낸 각자의 독특한 방식과 개성적인 목소리를 분석하는 작가론을 주로 실었다.
저자소개
196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문과에서 <1960년대 소설의 서술 구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현대문학’에「거울 속 음모에 대한 며상ㅡ윤대녕론」이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평론으로「사막과 바다의 접경을 보았는가」「가족 바깥의 다른 가능성들」「‘변경’을 벗어나는 몇 가지 방법」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책 머리에

1부 경계(境界)에 대한 질문
성(性) 서사의 습관
가벼움의 미학
감각의 미궁
내몰림의 시대, 견딤의 시대
오늘을 묻다(問)

2부 소설의 포에지
메물밭에 부치는 송가(頌歌)ㅡ 박상륭의「남도 1」
빛의 걸음걸이, 몽상하는 자의 걸음걸이ㅡ 윤대녕의「빛의 걸음걸이」
처용, ‘나’ 혹은 인간에 대한 환상적 탐색ㅡ 윤대녕의「강 어귀에 섬 하나: 처용환상」
창백한 시를 부르는 ‘마이 제너레이션’ㅡ 박상우의「내 혈관 속의 창백한 시(詩)」
되살아나는 꿈ㅡ 황석영의「장사(壯士)의 꿈」
불의 제의(祭儀)속에 숨은 비밀「오정희의 번제(燔祭)」

3부 유동(流動)하는 경계
해답 없는 물음을 견디는 자ㅡ이혜경론
불연속적인 얼굴들, 그 낯선 아름다움 속으로ㅡ이인성론
거울 속 음모(陰謀)에 대한 명상ㅡ윤대녕론
도시의 흉년 혹은 허위의 풍년ㅡ박완서의「도시의 흉년」
시지프스가 사는 법ㅡ구효서의「도라지꽃 누님」
소통의 문제와 이야기하기의 방식ㅡ하성란의「옆집 여자」와 신경숙의「딸기밭」
육식성과 잡식성 글쓰기ㅡ천운영의「바늘」과 김운하의「137개의 미로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