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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청소년이 읽는 우리 수필 08
· 저   자 : 김수영 · 출판일 : 20050628
· 출판사 : 돌베개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60.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110289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6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한국 근현대 수필 작품 가운데 빼어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글들을 엄선해 작가별 선집 형태로 묶어낸 '청소년이 읽는 우리 수필' 시리즈 중 여덟번째 권이다. '청소년이 읽는 우리 수필 시리즈'는 청소년들에게 '생각하는 책 읽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수필 모음집은 대개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고전 수필, 외국의 주요 수필, 현대 유명 작가들의 한 두편의 수필 등을 묶어 입시용 읽기 자료로 쓰이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한 인물의 사상과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느끼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쓴 각기 다른 스타일의 수필들을 여러 편 읽어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청소년이 읽는 우리 수필' 시리즈는 작가별 선집의 형태로 선보인다.
청소년들이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수려한 문장과 다채로운 언어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상세한 '용어 사전'을 달았으며,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 그가 살다간 시대를 조망하는 '인물 약전'도 실었다.

이 책은 생존과 자유를 위한 처절한 싸움을 싸웠던 김수영의 수필 33편을 수록하였다. 1, 2부에는 저자의 다양한 관심사가 잘 반영된 수필들을, 3, 4부에는 장벽에 굴하지 않고 온몸으로 살다 간 작가의 의지가 담긴 수필들을 담았다.
저자소개
1921년에 태어나 선린상고를 거쳐 일본으로 건너가 1941년 동경 성북고등예비학교에 입학하였으나, 학병 징집을 피해 귀국하였다. 1944년 만주 길림성으로 이주했다가 광복 후 귀국해 연희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후반기' 동인과 함께 작품 활동을 시작해 1950년대 모더니즘의 대표 시인이 되었다. 시집으로「달나라의 장난」「거대한 뿌리」, 평론집「시여 침을 뱉어라」등이 있다.
목차
'청소년이 읽는 우리 수필'을 펴내며

제1부 요즈음 느끼는 일
장마 풍경
무제
현기증
무허가 이발소
요즈음 느끼는 일
와선
재주
멋
해동
흰옷
소록도 사죄기
양계 변명
토끼
이 일 저 일
생활의 극복

제2부 편지와 일기
서한집
조카에게 보낸 편지
장남에게 보낸 편지
일기초

제3부 시대와의 대화
아직도 안심하기 빠르다
창작 자유의 조건
지식인의 사회 참여
대중의 시와 국민가요
한국인의 애수
독자의 불신임
제정신을 갖고 사는 사람은 없는가
'불온'성에 대한 비과학적인 억측

제4부 시여, 침을 뱉어라
시의 '뉴 프런티어'
시여, 침을 뱉어라
반시론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 열 개
연극하다가 시로 전향
'죽음과 사랑'의 대극은 시의 본수

용어 사전
김수영 약전 - 자유를 외친 불온한 시인, 김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