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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
· 저   자 : 모리스 젱델 · 출판일 : 19971120
· 출판사 : 성바오로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334.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12022300
· 유   형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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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현실주의적 신비가 모리스 젱델 신부의 피정 강의록. 우리의 구체적인 삶을 새로운 신아의 눈으로 음미하여 그것을 드높은 관상의 세계로 들어올린 젱델 신부는 우리 신앙의 여러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근원적으로 다시 묻고 다시 대답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 것. 그것을 바로 아는 것이 참 신앙이라고, 하느님을 물질로, 우상으로 축소시키지 말라고, 그 하느님 앞에, 인간 앞에 우리의 영혼을 전폭적으로 열어 놓으라고 그는 말한다. 삶의 모든 차원에서, 개인적, 사회적, 정치적, 수도적 삶의 차원에서 인간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그는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신비를 어떻게 발견하고 하느님과 함께 어떻게 충만한 삶을 살아나갈 것인가를 가르쳐 준다. 현실주의적 신비가의 삶은 특별한 몇몇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열정과 하느님을 향한 열정을 함께 지니고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시된 길이라고 역설한다. 그리하여 그는 갇힌 신앙이 아니라 열린 신앙, 죽은 신앙이 아니라 살아 생동하는 광활한 새로운 신앙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저자소개
철학박사, 시인, 신비가, 전례전문가. 1897년 스위스의 뉴샤텔에서 출생, 1975년 로잔에서 세상을 떠났다. 1930-1940년대에 인권문제, 종교의 자유, 고용문제, 성 교육 등을 열린 눈, 새로운 영성으로 다루어 당시의 몇몇 교회 지도자들로부터 날카로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에 대한 모든 오해는 1972년 교황 바오로 6세가 그를 피정 강론자로 초대함으로써 깨끗이 사라져 버렸다. 그 후 스위스, 프랑스, 이집트, 레바논 등에서 많은 피정 지도와 강의를 했다.
목차
1. 그게 '나'인한 그건 '그분'이 아니십니다.
2. 바리사이주의와 진리
3. 두려운 하느님으로부터 사랑의 하느님께로
4. 공산주의와 그리스도교
5. 노동사제의 모범과 우리
6. 권위의 남용
7.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빠지는 것이다.
8. 죄. 자유. 그리고 위대함
9. 하느님의 현존으로 질서 잡히는 우리의 열정
10. 사랑의 행위마다 무한한 가치가 있다.
11. 다른이들에게 우리는 그리스도이다.
12. 수도 생활은 본질적으로 사도적 파견이다.
13. 우정과 공동체 생활
14. 공동체의 기도와 개인 기도
15. 성체와 신비체
16. 다정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어찌 응답하지 않겠는가?
17. 성모 마리아와 함께 우리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