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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는 사랑 용서 받는 사랑
· 저   자 : 스즈키 히데코 · 출판일 : 20040630
· 출판사 : 성바오로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16.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120252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8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무언가 고민이 있을 때, 우리는 쉽게 자신을 탓합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므로 실패할 수 있지만, 그 실패를 통해 무언가 배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탓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삶은 우선 자신을 사랑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용서하고 다른 이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일까요?

'우리는 무언가 힘든 일이 생기면 좀처럼 그 고통을 잊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그렇게 만든 사람도 용서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라는 용서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남기셨습니다. 용서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를 용서함으로써 우리도 '용서받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부터 욕심 낼 필요는 없습니다. 용서의 의미를 이해하고 조금씩 노력하는 겁니다.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여는 말' 중에서).

지은이 스즈키 히데코는 성심수녀회 수녀이자 국제커뮤니언학회 제창자로서 문학요법, 에니어그램 등의 지도를 맡으면서 인생의 위기에 직면한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책도 많이 썼는데, 특히 가톨릭의 대표적 문인인 엔도 슈사쿠의 문학과 삶에 대해 그 부인인 엔도 준코와 이야기를 나눈 대담집 [남편 엔도 슈사쿠를 말한다](성바오로, 2004)를 펴낸 바 있습니다.

'분노를 느낀 적이 있나요? 그때 당신이 원하던 대로 상대에게 똑같이 되돌려 준다면 우리의 마음이 시원해질까요?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화가 나는 대로 사람을 때리고 욕하면 자신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분노를 억누르려 해서는 안 됩니다. 분노는 자신을 지키려는 일종의 방어본능입니다. 그러니까 분노를 쉽게 느끼는 사람은 어떻게 보면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화를 잘 내는 것이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화를 내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 감정에 자신을 빼앗겨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화내도 괜찮아요' 중에서).

우리는 흔히 어떤 큰 일을 이루어야 행복을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자기만의 행복을 동경하고 꿈꿉니다. 하지만 하늘나라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는 성서의 말씀처럼 행복은 이미 우리 안에 와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은이는 인생 그 자체가 이미 행복으로 가득 차 있음을 가슴속에 새겨 두라고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저자소개
성심수녀회 수녀로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일본 성심여대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요법 및 심리요법을 통해 말기 중환자들의 내적 치유를 돕고 있으며 일본 에니어그램 학회 명예회장, 국제 코뮤니온 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사랑과 치유의 366일>, <가장 아름다운 화해 이야기>, <하느님은 인간을 어디로 이끄시는가>, <기다림 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등이 있다.
목차
여는 말 나를 사랑하고 용서한다는 것 5



제1장 스스로 자신을 추궁하지 않는다



당신은 고독하지 않습니다. 13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16

누구에게나 실패는 있습니다. 20

'난 안 돼' 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24

절망에서 희망이 피어납니다. 30

작은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34



제2장 고통을 극복하는 힘



힘들 때는 '힘들어'라고 말해 보세요 39

잃고 나서야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42

내가 보잘것없다고 여겨질 때 45

다른 사람에게 기대어 보세요 47

때론 감기에도 걸려 봅시다. 49

행복하지 않은 건 왜인가요? 52

딱 하나의 의무만 지키세요 55



제3장 증오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을 때



나쁜 짓을 한 사람이 어떻게 벌을 받지 않는 것일까요? 59

슬픔과 분노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61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마음으로는 용서할 수 없다. 64

마음으로 용서할 수 없다. 64

함께 산다는 것은 함께 먹는다는 것 67

남아 있는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70

자신을 증오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76



제4장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



나에게 주어진 힘을 믿는다. 81

화내도 괜찮아요 84

당신의 '비등점'은 몇 도? 88

자신에게 너무 엄하지는 않은가요? 92

때론 큰소리로 노래 불러 보세요 95

포기하지 마세요 99

'큰 나무'가 되어 봅시다. 102



제5장 이웃이 된다는 것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해 뵈요 107

내 모든 정성을 다한다는 것 110

당신은 무엇을 줄 수 있나요 113

작은 '불편함'을 피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118

상대방에게 감사를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121

소중한 것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125

눈은 감고 크게 숨을 내쉬어 보세요 128



제6장 자신을 소중히 할 수 있는 사람



서로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133

그 이상은 어렵나요? 135

당신다움을 꽃피워 보세요 138

당신의 이름을 좋아하나요? 140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빛나는 존재랍니다. 145

내가 살아간다는 것 149

나눌수록 기쁨은 커집니다. 155



제7장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슬픔이 없는 세상을 찾아서 161

완전한 행복은 현실 세계에 없는 것인지 163

행복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165

자신을 신격화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168

당신은 용서받았습니다. 172

자신의 인생을 걸어 보세요 175





맺는 말 인생은 작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