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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판매기가 되신 하느님
· 저   자 : 김영진 · 출판일 : 20040223
· 출판사 : 성바오로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388.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120294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2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동전을 넣고 단추만 누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자동판매기. 이렇듯 물질적으로 무엇이든 해결해 온 사람들이 하느님이란 존재도 원하는 것을 주문하면 해결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은 '밀가루 서 말짜리 하느님'에 이어 L.A 교포사목과 강원도 탄광촌의 사목 생활 이야기가 위트있게 그려진 김영진신부의 그 두 번째 이야기이다. '자동판매기가 되신 하느님'에서는 하느님이, 교회가,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단추만 누르면 해결되는 요술방망이, 혹은 행운의 열쇠가 아님을 생활 속의 재미난 이야기들로 전하고 있다. 더욱이 이 글을 통해 신앙인으로서 부족함을 청원하는 자세보다는 응답의 자세로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고, 감사하며 희생, 봉사와 용서하는 너그러움을 지녀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전북 익산 출생. 신실한 신앙인으로 1997년 첫 시집 <주님 찾기>를 펴내었고, 예향의 고을 전주에서 상산고등학교에서 제자 사랑의 길을 걷으면서 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축하와 성원을 보내면서
끝나지 않은 여행
가정의 원천은 사랑
외양간 출신
엘리사벳의 환영사
다시 찾아야 할 질문
하느님의 혓바닥
추수 감사절날에
정성이 부족하여 호박떡이 설었구나
예수님의 지도자론
나는 그분의 잃어버린 똥개신부
똥 묻은 미사 예물
가을은 외로운 김 신부의 계절
새벽, 알밤을 주으며
정선 사제관 뜰에서
감자와 고구마의 자리바꿈
시간과 만남의 의미
그러면 우리 모두 주사파가 됩시다
여전히 사랑을 샘솟고, 우정은 불타고 있어
공동묘지에서
자식을 망친 어머니
번데기가 나비 되듯
바보 같은 녀석, 신부나 되라
증인이 없는 세상
친할수록 지켜야 되는 법도
내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상대방 마음에 총을 겨누지 마십시오
서품 10주년이 되던 날
재물, 명예 그리고 권력
변화되는 새인간
조금만 더
하느님, 어머니, 사랑 그리고 그대
당신은 무엇을 위한 바보요
영화, 로베레 장군
믿음과 시험
처칠 수상의 차요
예수님의 동업자인 당신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아픔을 감사할 수 있는 영혼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