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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으려 애쓰지 말라 - 마음의 얼룩을 씻어주는 책
· 저   자 : 오쇼 라즈니쉬(Osho Bhagwan Shree Rajneesh) · 출판일 : 20030304
· 출판사 : 들녘미디어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005.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12032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2 대출:0/20 예약:0/1000
작품소개
라즈니쉬의 명상 에세이 「마음의 얼룩을 씻어주는 책」 시리즈의 둘째 권으로 '자아'를 주제로 한 글을 모았다. 크게 나에 대한 성찰과 나의 존재성을 되묻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 나는 여기에 있지만,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어떤 것도 '나'라고 불릴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어떠한 실체도 담겨 있지 않다.'

이 책을 읽다가 그것이 찾아온다면 즉시 책을 덮으라고 라즈니쉬는 말한다. 눈물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면서 그것을 즐기고, 무슨 일이든 그것을 신의 섭리로 받아들이라고 충고한다. 이런 라즈니쉬의 철학은 1970년대 후반 국내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얻었고, 그 영향은 지금도 남아 있다. 신비감을 주는 사진과 본문 구성이 명상의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저자소개
20세기 최후의 성자로 불링우는 오쇼 라즈니쉬는 1931년 12월 11일 인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자유로운 가정 환경에서 조숙한 내면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어 14세 때 사토리를 경험하였고 그후 영적 탐구와 정신 수련에 강한 열정을 가지며 21세 때는 인간 의식의 최고 정점인 깨달음을 얻게 된다.



대학시절엔 철학부문 최고상과 인도 전역의 토론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졸업 후 전공을 살려 산스크리트대학의 철학 교수가 되었다. 그러나 1966년 오쇼는 명상기법의 대중화를 위해 교수직을 사임하고 인도 전역을 여행하며 인간적으로 살 권리와 정부의 부패함을 강연하여 수만 명의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1968년부터는 봄베이에 정착해 명상캠프를 열고 다이내믹 명상법을 가르쳤는데 이로 인해 오쇼의 명성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수많은 구도자들이 그를 찾았다. 명상, 사랑, 창조성, 자유롭고 인간적인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는 오쇼 라즈니쉬의 사상은 그러나 자본주의 국가들의 반대에 부딪히며 미국 등지에서 추방을 당하는 등 점점 난관에 부딪혔다.



그는 결국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사상을 설파하다가 1990년 1월 16일 인도의 뿌나에서 '바다와 같이 무한하다'는 의미의 '오쇼 라즈니쉬'라는 이름을 남긴 채 영혼의 근원인 우주의 바다로 돌아갔다.
목차
나는 누구인가
홀로 있음은 그대 가슴속에 피어난 한 송이 연꽃이요, 존재 자체의 기쁨이다
생각하고 있다면 투명성은 없다
행위보다 존재가 우선이다. 선한 존재로부터 선한 행위가 흘러나온다
그대가 찾는 순간, '나'는 사라져버린다
만족은 모든 욕망을 놓았을 때 생긴다
그대가 완전하게 현재 속에 있을 때, 그대는 단순하다
그대가 다른 사람의 일부이듯, 다른 사람도 그대의 일부다
자각의 맨 처음은 자신의 육체를 주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인간은 어떤 의미를 체험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
나 자신을 그대에게 드리는 것
(이하생략)

어디에도 나는 없다
삶은 변화다. 변화한다는 단 한 가지 사실만이 영원할 뿐이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은 결코 말로 표현될 수 없다
집착을 떨치려 애쓰지 말라. 그저 그것을 바라보기만 하라
인생에 대해 일정한 태도를 가지지 말라. 삶 자체를 놓쳐버린다
진정한 싸움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
거울과 같은 마음이 불성이다
신념은 해방시키지만, 믿음은 구속이다
의심하고 의심해서 진리를 발견하라
사랑은 저 아래 숨겨져 있는 뿌리처럼, 모든 것의 근원이다
진정한 용서는 판단하지 않는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