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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엽서
· 저   자 : 하인혜 · 출판일 : 20040619
· 출판사 : 성바오로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34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120329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4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이 책은 한 어른이 어린이의 시각에서 본 세상을 그린 동시집이다. 그렇다면, 어른이 어린이들이 보는 세계에 공감할 수 있을까? 어른이 지켜본 어린이는 어떤 모습일까?

[엄마의 엽서]는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이 그려 놓은 그림일기 같다. 그래서 아이들은 친구를 대하듯 편안하게 이 책과 마주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생각의 깊이는 사뭇 진지하다. 때문에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어른들의 마음을 달래는 데도 그만이다.
저자소개
시를 쓰신 하인혜 선생님은 1993년 '근로자문화예술제' 시 부문 특상을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계간 「오늘의 문학」신인상(시 부문), 월간 「아동문예」문학상(동시 부문), 「대전일보」신춘문예 당선(동시 부분), 「동아일보」신춘문예 당선(동시 부문), 월간 「심상」신인상(시 부문)을 받으시고, 2003년도 '대산창작기금'을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대전아동문학회 부회장, 우송정보대 문예창작과 출강 및 인터넷 어린이 신문「송알송알」편집위원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목차
격려사
시집을 열며
한 꼭지 할머니의 시간
식구 / 엄마의 엽서 / 내가 부르면 / 할머니의 시간 / 밥그릇 / 외할머니 생각 /
할아버지의 하모니카 / 엄마도 할머니가 될까 / 우리 집 밥상 / 밥과 할머니 /
할머니는 / 엄마가 쓴 글씨 /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
두 꼭지 나무의 문 앞에 서서
시골집은 누가 지켰나 / 풍란 곁에서 / 나무의 문 앞에 서서 / 바람은 /
대추나무와 풀벌레 / 그 잎새 하나 / 돌멩이 / 나무의 귀 / 은행나무 아래로 /
이른 봄 / 여름날 / 가을편지 / 눈 내린 아침
세 꼭지 빈 교실에서
연필에게 / 쓰기 시간 / 빈 교실에서 / 청소 당번 / 학급 사진 / 운동회 날 /
글쓰기 시간 / 일기장 / 안경 / 할아버지 선생님 / 책꽂이 앞에서 / 못다한 숙제 /
혼자 학교에 갈 수 있어
네 꼭지 잃어버린 공기알 하나
키와 몸무게 / 생각의 씨앗 / 아무도 모르게 / 생각 주머니는 어디에 / 공기 /
잃어버린 공기알 하나 / 한 마디의 말 / 풀씨들의 이야기 / 쑥개떡 / 김밥과 일요일 /
감자국 / 앞만 보고 땅만 보고 / 산길을 내려오며
하인혜 시인의 시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