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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아슈?
· 저   자 : 이종호 · 출판일 : 20041018
· 출판사 : 성바오로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86.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120772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날로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진리, 행복, 참된 삶, 하느님에 대한 갈망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현대인들은 그 갈망을 분명하게 해소할 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모르고 있다. 마침 그런 갈망을 쉽고 재미있게, 부담없이 채울 수 있는 책이 나왔다.

[그분을 아슈?]

이 책은 공허 속을 배회하는 현대인들에게 하느님의 존재를 아느냐고 묻는다.



지은이는 먼저 하느님과 교회를 알리는 작은 책을 이웃에게 선물하고, 나중에 그 내용을 징검다리 삼아 대화를 하면 참된 그 무엇을 추구하는 독자들의 갈망이 보다 많이 채워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보통 사람들이 사용하는 딱딱하지 않은 대화체로 하느님과 가톨릭 교회를 간단히 소개하는 이 책을 엮게 되었다.



우리의 친지, 친구, 이웃 여러분!

부담 없이 이 책을 받으십시오.

여러분이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시고 가톨릭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아는 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야기는 산에서 시작된다. 4월의 햇살이 부서지는 어느 날, 산을 오르다 땀을 닦으며 쉬고 있는 한 청년에게 웬 할아버지가 다가간다. 둘에게는 산을 좋아하는 등산객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뚜렷한 차이점도 있다. 청년은 하느님을 모르고 할아버지는 하느님을 안다는 것이다. 할아버지는 웬일인지 청년을 보자마자 만날 것을 알기라도 했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말을 건넨다. 그리고 조심스러우면서도 명확하게, 부담없는 말투로 하느님을 전한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즈음, 청년은 그 등산이 특별했음을 느낀다. 바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아니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하느님을 자꾸 떠올리게 된 것이다.



편하고 정감 있게 하느님을 알리고 싶다던 지은이의 의도대로 공기 좋고 물 좋은 산에서 청년과 할아버지가 나눈 대화는 청량한 가을바람처럼 독자의 마음을 휘감는다. 그래서 독자들은 하느님이 모든 이의 하느님임을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10월 전교의 달인 지금, 냉담 중인 이웃에게,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보자. 산에서 청년에게 말을 걸었던 그 할아버지처럼.
저자소개
1942년 강원 출생, 춘천교육대학 졸업, 서울 길동본당에서 20여 년간 레지오 마리애 활동, 현재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미산1리(미산계곡)에서 민박 운영.
목차
1. 하느님을 보셨수?

2. 하느님이 밥 먹여 줘?

3. 가저에 평화가 왔다우

4. 속이 후련합니까?

5.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6. 불효자는 웁니다.

7. 엄마, 도와줘!

8. 보고 싶어라

9. 이 몸 다 바쳐서

10. 하느님께서 만드셨소이다.

11. 한 분뿐이라오

12. 아름다운 무지개

13. 불로초가 여기 있소이다.

14. 알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