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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마유의 일기
· 저   자 : 마스이 사쿠라 · 출판일 : 20041224
· 출판사 : 태동출판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37.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4120827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7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그 누구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던 16세의 진실을 담은 저자의 자전적 소설. …방화, 퇴학, 폭력... 그리고 사랑...
저자소개
타구쇼쿠대학 외국어학부를 졸업하고, 벤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하였다. 친언니와 함께 긴자에 회원제 클럽 '후타고야'를 개업, 현재 긴자 클럽 마담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처받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친절함에 이유는 필요 없다>, <천사 따위는 되고 싶지 않다>, <쌍둥이 마담의 긴자 분투기>(공저) 등이 있다.
목차
학교 뒤뜰에 불을 질렀다.
오빠의 가정폭력은 벌써,
입학식날 깜짝 놀랐다.
곧 1학기 중간고사였다.
여름방학이 코앞에 다가왔다.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는 처참했다.
9월부터는, 일 주일에 한 번,
마유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다음날, 준을 볼 수 없었다.
집안은 아수라장이었다.
으으으으…… 오빠가 으르렁거렸다.
오빠는 어쩌다 저렇게 된 걸까?
'마유야, 오른쪽 귀밑 좀 더 닦아줄래.'
10월, 마유는 열여섯이 되었다.
다음주 일요일 아침.
아버지의 선거 기반은,
2학기 기말고사가 다가와 있었다.
준의 방으로 갔다.
어젯밤 오빠에게 또 맞았다.
3학기가 되었다.
3학기 기말고사가 드디어 끝났다.
봄방학에 들어갔다.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학교를 무단으로 닷새 빠졌다.
엄청난 소리에 잠이 깼다.
엄마의 입원은, 일 주일 정도라고 했다.
새벽녘, 현관 쪽에서 소리가 났다.
일요일은 요코하마 역에서 만났다.

[ 저자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