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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적 - 밀레니엄북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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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헨릭 입센(Henrik Ibsen) |
· 출판일 : |
20050203 |
| · 출판사 : |
신원문화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37.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5010809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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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9 대출:0/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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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노르웨이 한 작은 마을의 의사인 스토크먼이 온천수가 오염된 사실을 알아내고 온천 개발 계획을 수정할 것을 주장하면서 전개되는 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이미 온천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한 지역 주민들은 온천수가 오염된 사실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때문에 스토크먼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반대 주민들을 대표하는 시장은 스토크먼의 친형으로, 두 주장의 대립이 극점에 이른다. 급기야 온천 개발과 관련된 인물들이 이기심이 표출되고 이들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스토크먼의 양심적인 주장은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요소로까지 여겨진다. 이처럼 이 작품은 소수의 힘보다 다수의 힘이 좌우하는 사회와 대치하는 스토크먼의 외로운 삶을 그리고 있다.
저자소개
노르웨이 출신의 극작가.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8세 때 아버지가 파산하자 15세까지 약방의 도제로 일했다. 1848년에 희곡 『카틸리나』를 출간하였으나 주목받지 못하다가 1850년 『전사의 무덤』이 극장의 단막물로 채택된 후로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작가의 길로 나서게 되었다. 1851년 베르겐의 국민 극장에서 전속 작가 겸 무대감독으로 일하였고, 1855년에 『에스트로트의 잉겔 부인』, 1856년에 『솔하우그의 향연』, 1857년에 『헤르게트란의 전사』를 발표하였다. 1857년에는 노르웨이 극장의 지배인이 되었으나 경영난으로 인해 5년 만에 문을 닫았고, 이때 최초의 현대극 『사랑의 희극』(1866)과 『왕위를 노리는 자』를 발표하기도 했지만 인정을 받지는 못했다. 이탈리아로 간 그는 목사 브랑을 주인공으로 한 대작 『브랑』(1866)을 발표하여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연달아 『페르 귄트』(1867)와 『황제와 갈릴레아 사람』(1873) 등을 발표하였고, 이어서 『사회의 기둥』(1877)과 『인형의 집』(1879)을 발표하였다. 코펜하겐 왕립 극장에서 초연된 『인형의 집』은 전세계의 화제를 집중시켰으며, 근대 사상과 여성 해방 운동에까지 깊은 영향을 끼쳤다. 1881년에 『유령』을 발표하였으며, 1906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민중의 적 작품 해설 및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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