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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섬 - 정호경의 수필
· 저   자 : 정호경 · 출판일 : 20050411
· 출판사 : 운디네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306.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5031539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2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유머와 위트, 아이러니가 살아 숨쉬는 정호경의 수필집. 짧고 경쾌한 글들을 주로 실었으며, 치부와도 같은 체험담을 숨김없이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지은이는 부끄러움을 감추고 포장하려 하지 않는다. 삶과 죽음의 현장에서의 수필적 체험을 엿볼 수 있으며, 세월에 대한 화자의 정감이 느껴진다.

책은 모두 6부로 나뉜다. 1, 2부는 2002년에 발표한 수필집 <폐선> 이후에 쓴 글들을 담았고, 3부에서 6부까지는 1970년대 초부터 써온 짧은 수필을 골라 엮었다.
저자소개
경남 하동 진교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과를 나왔다. 1973년 <수필문학>에 '육교 부근'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현대수필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수필집으로는「까마귀야 까마귀야」「오늘같이 즐거운 날」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정호경의 수필 세계
정호경의 수필 읽기

1. 스승의 손
스승의 손
현대의 섬
장노인의 세월
그 사람을 다시 생각한다
날개 없는 종말
사라진 여름철 매미소리의 낭만
다시 보는 풍경
마지막 색깔

2. 생명의 소리
생명의 소리
할머니의 야릇한 그 자리
삶과 죽음에 대한 풍경
허조사의 겨울낚시
도장에 얽힌 이야기
그 친구와 자장가
요즈음 이야기
전어회와 막사발의 본고장 하동

3. 무성영화
무성 영화
뼈 있는 사람
밤낚시의 예술
엿장수 마음대로
담배 이야기
꼬마 아들과 바꾼 월척붕어
개가 핥았나
쇠고기 철학
고향의 시냇물 소리
해돋이와 해넘이
'낙화유수'의 고민
멈춘 염불
된장찌개집 주인
오늘의 운세
자연산
집 나가면 고생
이런 주례
생명에의 애착
잃어버린 고향
어깨의 힘빼기
의외의 봉변
함진아비
벌초
첫눈 주의
운수 좋은 날
향수
옛날에는

4. 할아버지 첫돌 잔치
할아버지 첫돌 잔치
서울 가는 길에
개고기와 닭다리 이야기
아름다운 노출
동백꽃
바탕 철학
주꾸미집
모성애
동창회
개 기르기
반딧불이
호상
어떤 할머니의 익살
간 맞추기
허수아비 아들
피해망상증
선생질

5. 이 겨울 속에 상념
이 겨울 속의 상념
어린 손녀와 블루스
슬픈 수묵화와 가짜 양주
옛 동산에 올라
눈을 감는다
다시 찾은 눈알
비둘기와 젊은 순경들
까마귀의 분노
부끄러운 나날
당달봉사 검표원
노후대책
가을 삽화
마루 위에 올라 서 있는 소
홍학

6. 한국적 촌티
한국적 촌티
해수욕장
빗소리
귀신같이 찾아오시겠지
우시장
황금 연휴
눈뜬 장님
한 치 앞을 모르겠군
우리가 가야 할 길
누가 모르는가
사람으로 산다는 것
수필에 대한 우리의 생각
'곁불'과 '겻불'에 대하여
속담 몇 가지
수필의 재미를 주는 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