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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에 관한 보고서
· 저   자 : 실비나 오캄포 · 출판일 : 20050302
· 출판사 : 열림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66.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5031706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9 대출:0/25 예약:0/1000
작품소개
아르헨티나의 여성 작가 실비나 오캄포의 단편선집이다. 여성과 아이들과 같은 주변부 인물들을 악과 잔인성의 중심에 놓아 새로운 서사를 전개하고 있다. 문학적 엄숙주의를 거부하고 공포와 쾌락의 결합에서 생겨나는 새로운 미의 가능성을 펼쳐보이고 있다. 예리하게 벼린 시선으로 바라본 소설 속 세상은 하나의 모순 덩어리 같다.

혼란과 교란을 야기하는 블랙 유머와 상상력, 그리고 시가 뒤얽힌 오캄포의 단편은 히스패닉 세계 환상문학의 지평을 혁신적으로 넓혔다. 혹자는 '지나치게 잔인하다'라는 평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을 번역한 김현균은 작품해설에서 오캄포의 눈부신 문학적 행적을 강조한다. 이 책에 실린 18편의 단편은 그녀의 작품세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들이다.
저자소개
아르헨티나의 시인 · 소설가로 190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명문가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젊은 시절에는 미술에 심취해 파리에서 조르지오 데 키리코의 제자가 되었다. 1940년에 11살 연하의 작가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와 결혼했다. 언니 빅토리아가 창간한 문학지 ‘수르’에 단편과 시를 발표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한 이래 보르헤스 등과 교우하며「잊혀진 여행」에서「거울 앞에 선 코르넬리아」에 이르기까지 주로 환상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을 썼다. 199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생을 마감했다.
목차
천국과 지옥에 대한 보고서
불멸의 종족
자손
담배 연기로 만든 반지
우리들
벨벳 드레스
요술 펜
밧줄
마구쉬
설탕의 집
손바닥의 얼굴
케이프
연인 속의 연인
연속
가짜 초상화
속죄
포르피리아 베르날의 일기
충동적으로 꿈꾸는 아이

작품해설 - 엔트로피적 비전, 혹은 새로운 질서의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