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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눈금
· 저   자 : 이윤기 · 출판일 : 20050408
· 출판사 : 열림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16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5040184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4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조영남이 부른 <모란 동백>이라는 노래, 처음 듣고는 그가 지은 노래인 줄 알았다. 그런 노래를 지어 부르다니. 한 경지에 이른 것이 아닐까 싶어서 얼마나 기뻤던지? 그런데 아니란다. 이제하 시인이 지어 부른 노래란다. 형도 이제 그런 노래 좀 지어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요? <화개장터> 단벌 신사 노릇이 지겹지도 않으세요? 우리 마음속의 찐한 노래를 좀 마중해야 할 것이 아닌가요? 내가 이렇게 말하면 싸움이 붙는다. 조영남, 한 성질 하는 사람이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소설가, 번역가. 1947년 대구 출생.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 수료.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부문에 <하얀 헬리콥터>로 등단. 현재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객원교수(문화인류학).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 1 - 직선과 곡선>으로 제29회 동인문학상을 수상. 저서로 <하얀 헬리콥터> <나비 넥타이> <하늘의 문> <사랑의 종자> <햇빛과 달빛> <뿌리와 날개> 등이 있다.
목차

제1부│사적인, 너무너무 사적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형은 상행선 나는 하행선
후래자 삼배의 심리학
좀 말려주세요
종교와 종교 사이를 흐르는 강
알랑 고아를 찾아서
알랑 고아의 마을에서
호메로스, 살아 있었군요
노래는 내 몸을 가볍게 한다
야, 단수 한번 높구나
저패니즈, 차이니즈?
알타이아의 장작개비
슬픔의 뿌리
먹는 장사는 안 돼요
폭군과 순교자에 대하여
3륜 자전거
'방생매'라고 아시는지요
벌써 추억이 발생하다니
아들딸아, 떠나라, 고래 잡으러
말로써 말이 많으니
내가 끝내 마치지 못할 공부
조선옷으로 쇼를 하다
아탈리여, 그대가 옳다
또 죽었구나
시간의 눈금
이것은 꿈의 날개가 아니라는 말인가요?
연오랑과 세오녀

제2부│여로에서 말을 줍다
머나먼 송바 강, 가까운 혼바 산
인연
거절할 수 없는 부탁
아이들이 물에다 돌을 던지는 까닭
문구 형님
말을 배우러 세상에 왔네
낙엽, 시뷜레의 작은 예언서
나비넥타이
여로에서 말을 줍다
혼자 노는 날
아름다운, 지나치게 아름다운
두려움이 발생하다
올림픽, 인류의 안 좋은 추억
진화는 계속된다
이치가 그렇다는 것이다
빌라도의 예수, 정찬의 예수
그리스가 그리워
행복한 난장판
만년필
논 서마지기를 날리다
오래된 미래
학장님 학장님 우리 학장님
평사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
나무를 심는 사람
한 소인배의 항소 이유서
과거가 밀려온다-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