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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새가 되어 - 바이올리니스트 안용구의 77년 음악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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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안용구 |
· 출판일 : |
20050518 |
| · 출판사 : |
한길아트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87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5050271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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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4 대출:0/4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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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2002년 피보니 음악대학을 퇴직한 바이올리스트 안용구의 77년 음악 일기.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은 뒤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듣고 바이올린을 잡게 된 과정에서부터 서울대 음대 교수를 거쳐 1968년 미국 피보디 음악대학의 초청을 받기까지 지나온 이야기를 담아 고통이 자신을 붙잡아 일으켜준 축복이었음을 고백한다. 책 뒷부분에는 저자를 기리는 제자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양장.
저자소개
1928년 원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충격과 열병 끝에 소아마비에 걸렸다. 우연히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듣고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서울대 음대의 전신인 경성음악전문학교의 첫 입학생이 되기까지 거의 독학으로 악기를 익혀야 했고, 대학 시절 동료들은 그를 고아로 기억할 정도였다. 유학 생활을 지내고 목의 강단과 무대에 서서 강동석, 김영욱, 정경화, 강효, 김민 등 기라성 같은 제자들을 배출하였다. 미국 피보디 음악대학으로부터 교수 초빙 제의를 받고 이민을 결행하였고 지역 사회를 위한 실래악단 지휘도 맡았다. 친공주의자로 몰리면서 조국의 분단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고 통일운동에 참여했고 남북한 가곡을 모아 음악회를 열기도 했으며 남북을 오가며 음악가들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목차
내 삶의 고통과 축복
원산의 겨울밤 손목에 매단 성냥갑 / 병원장집 아들 / 가출 / 음악이 내게로 오다
음악을 쥐고 경성음악전문학교 / 불 꺼진 연주회장, 줄 나간 바이올린 / 미8군 장교 구락부 나를 키운 미에코 엄마 / 6·25, 그래도 연주는 계속되고 / 동생 명학의 죽음 어디로 가야 하나 / 이화여고 음악선생 / 피난지에서 연 첫 독주회 소련 곡은 연주할 수 없소 / 아버지와의 빅 딜
도전과 도약 기초부터 다시 해요 / 폐병 요양소에서 / 음악의 메카 빈으로 / 낭만은 가고
생의 한가운데 1인 3역의 분주한 일상으로 / 아나운서 김정현 / 세계적인 거장을 놀라게 한 제자들 테핑을 통해 미국을 보고 / 이제 서울을 떠나야 하나
새로운 터전으로 피보디 음대에서 / 한국사람 한국학생 한국부모 / 자녀를 위한 음악교육이라면 아내의 복덕방 / 지역 사회를 위한 컬럼비아 실내악단 / 제자들이 마련한 회갑 음악회
한 마리 새가 되어 내가 반체제 인사라니 / FBI 요원의 방문 / 첫번째 방북 / 분단을 넘어선 우리가곡의 밤 범민족 통일음악회에 초대되어 / 안기부 차가 당신을 미행하고 있소 40년 만의 소리 상봉 / 끝없이 자라라 3/4 바이올린 / 못다한 인연의 끈
소중한 시간을 돌아보며 멀리 떠나가는 벗들 / 물리학자 안석교를 바라보며 / 가족 / 기억의 풍경을 뒤로 하고
나의 스승 안용구 - 강동석 외
격동기 우리 악단을 이끈 바이올린계의 거목 / 이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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