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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 알 - 일화와 함께 보는 장일순의 글씨와 그림
· 저   자 : 최성현 · 출판일 : 20050817
· 출판사 : 도솔출판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9.93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5070376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4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한국 생명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제작된 일화집 겸 서화집. 시인 김지하의 스승이고, <녹색평론>의 발행인 김종철이 단 한 번 보고 반했다는 사람,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유홍준이 어디를 가든 함께 가고 싶다 했던 사람 장일순은 어떤 사람인지, 평생 이웃사랑과 사회정의를 실천하며 살았던 선생의 숱한 일화들을 생전의 숨결까지도 느낄 수 있게끔 기록하였다.

이 책은 장일순 선생의 사후, 생전에 장일순 선생과 함께 협동조합운동에 참여했거나 뜻을 함께 했던 제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무위당을기리는모임'에서 10주기 기념사업의 하나로 기획되었다. 원래는 재야 서화가였던 선생의 서화만을 정리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으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장일순 선생의 삶을 알리기 위해 일화를 포함하여 지금의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2002년 겨울부터 약 1년 6개월에 걸친 많은 인터뷰를 통해, 리영희. 김지하, 박재일, 임재경, 이창복, 김정례, 김민기 등 한국 현대사의 민주화운동 인물들이 기억하는 장일순 선생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았다.
저자소개
1956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1980년대 후반부터 번역서를 통해 꾸준히 자연농법의 세계를 국내에 소개해왔다. 1988년부터 전기와 전화, 이웃집이 없는 산골 오지에서 만5년간 무위자원의 생활을 몸소 실험해 보기도 했다. 1993년부터 6년 간은 일본과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며 외국문화를 경험했다.

지금은 강원도 홍천에서 산과 강, 그리고 그 안의 생명붙이를 벗삼으며 소규모 농사와 일어 번역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명의 농업>(공역)<나무의 마음, 나무의 생명> <짚 한 오라기의 생명> <신비한 밭에 서서> 등이 있다.
목차
발문 - 김지하
사람들이 말하는 장일순
생애 - 활짝 열고 뭇생명들과 하나가 되어

제1장 자네가 바로 하느님이여
제2장 나라는 것은 찌거기일세
제3장 어머니는 끝이 없네
제4장 물 속을 천 리를 걸어라
제5장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면 거기에 다 있데요
제6장 풀 한 포기
제7장 군고구마 팝니다

작품 해설 - 유홍준
후기 - 최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