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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역사 > 서양사 > 서양사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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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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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시오노나나미 |
· 출판일 : |
19991030 |
| · 출판사 : |
한길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4.39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5070585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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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05 대출:0/2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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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역사는 승자가 자신들에게 편리하게 서술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사실 서술의 편향은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편향은 터무니없는 거짓을 서술하는 것과는 다르다. 역사 서술이라는 작업은 사료를 모아서 정리한 다음, 뜻이 잘 통하는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으면 독자가 이해할 수 없는 번거로운 것이 되고 만다. 비웃음을 살게 뻔한 일에 그런 노력을 기울일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후세에 쓰인 역사서와 연구서는 지식을 주지만, 지식만의 역사는 평면적인 파악에 머물기 쉽다. 그것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려면 원사료로 일괄되어 있는 동시대의 사료나 동시대와 가까운 시대에 쓰인 사료를 읽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들을 읽기 시작하면 당장 역사가 입체적이 될뿐만 아니라, 색채를 동반하는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게 된다. 이 깊은 묘미를 맛보고 나면 그것을 독자에게도 전해주고 싶다고 생각지 않을 필자는 아마 없을 것이다.
저자소개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1963년 가쿠슈인대학을 졸업했다. 고교 시절 [일리아드]를 읽고 이탈리아에 심취하기 시작했으며, 도쿄대학 시험에 떨어진 후 가쿠슈인대학을 선택한 것도 '그 곳에 그리스 로마 시대를 가르치는 교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br][br]
대학에서는 서양철학을 전공했고, 당시 일본 대학가를 열풍처럼 휩쓸었던 학생운동에 가담했다. 그러나 마키아벨리를 알게 된 후 학생운동에 회의를 느끼고, 졸업 후 1964년 [일리아드]의 고향 이탈리아로 건너갔다.[br][br]
이탈리아에서 30년이 넘게 독학으로 로마사를 연구한 시오노 나나미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모델로 알려진 체사레 보르자의 일대기를 그린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으로 1970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받았다.[br][br]
30여권에 이르는 저작은 크게 세 분야로 나뉜다. 초기작인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비롯, [바다의 도시 이야기]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등 20여권의 중세 르네상스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과 로마 제국 흥망성쇄의 원인과 로마인들의 이야기를 정리한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그리고 [남자들에게] [사일런트 마이너리티] 등 그 특유의 냄새가 묻어 나오는 감성적 에세이류다.
목차
'젊은이들이여, 21세기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지금 우리에겐 '결단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포로 로마노에서 만난 사람 왜 지금 카이사르인가 역사는 탁월한 오락이다 문제는 인재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역사평설이라 이름하는 까닭 천년제국 로마로부터 배운다 시오노 나나미의 날카로운 통찰과 비판 천년 로마를 만든 사람들 그림과 사건으로 읽는 『로마인 이야기』 열린 가슴으로 만나는 『로마인 이야기』 컴퓨터세대의 '채팅 같은 글쓰기' 천년 로마사로 세계를 내다본다 고대 로마인과 만나는 다리 그들의 용맹과 따뜻한 관용 나는 다시 세계사에 관심을 가진다 브루투스님께 띄우는 편지 로마의 가도를 따라 한국에 가다 위대한 통치자들 천년 로마의 숨결 속에서 카이사르인가 키케로인가 시오노 나나미 씨께 드리는 편지 위대한 개인이 만드는 역사 로물루스와 이방원 새로운 시선, 그 속에서 부활하는 고대 로마 세계 대제국 건설의 원동력 위대한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 피와 땀으로 일군 로마 제국 '로마 이야기' 가 아니라 '로마인 이야기' 다 한 동양인으로서 보는 『로마인 이야기』 생각하는 역사, 지적 관광 한니발과 스키피오, 두 성격의 결전 역사 또는 끝없이 선명한 거울 여덟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며 팍스 코리아나 시대를 향하여 진정한 지도자를 찾아서 로마인 이야기, 우리 이야기 저자 시오노에게 찬성하는 몇 가지 이유 근현대 인간의 표본, 로마인 비상을 꿈꾸게 해주신 분께 작가 시오노 씨의 이상국가는? 로마에는 '로마인 이야기' 한국에는 '한국인 이야기' 니체와 시오노가 만났을 때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끝없는 대화 2천여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찾아온 손님들 아름다운 역사, 로마! 관용이 로마 제국의 힘이었다 현대에 살아 숨쉬는 로마, 그 향기 속에서 승리에는 관용, 실패에는 자기성찰을 팍스 코리아나의 세기 21세기 세계 중심국가를 꿈꾸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로마에 남긴 내 조그만 기록 한 마리 연어가 되어 떠난 시간여행 아, 사나이의 가슴을 울리는 멋진 도시! 나는 다시 로마로 간다 미켈란젤로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역사적 편견을 깨어져야 한다 성녀 테레사의 무아지경 로마의 개방정신은 어디서 왔는가 로마에는 로마인이 없다 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 진짜배기 남자는 '스타일'이 있다 대사상가의 인간 성찰을 권한다 인물은 스캔들로 살아난다 베네치아 공화국 천년의 이야기 성(聖)과 속(俗)에 군림한 르네상스의 교황들 시대를 열기 위해 몸부림친 네 여인 로마의 통일 꿈꾼 권모술수의 대가 천년왕국 비잔틴 최후의 나날들 몰락하는 계급의 마지막 생존자들 숭고하고 슬픈 전쟁 이야기 당당한 사일런트 마이노리티를 위하여 은밀하고도 질긴 사랑과 인연의 정경
저자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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