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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가 장미꽃같이 3 - 낮은 데로 깊은 데로
· 저   자 : 김진홍 · 출판일 : 19991010
· 출판사 : 한길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32.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5070588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8 대출:0/40 예약:0/1000
작품소개
노동자 목사'로 불리는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의 세 권짜리 자전소설이다. 청계천 판자촌의 빈민을 위해 활빈교회를 세웠던 저자가 이후 철거민들을 위해 두레마을을 세워 소금 땅을 옥토로 바꾸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청년기에 깊은 영향을 준 것이 일본의 무교회주의자 우리무라 간조의 신학이라면 청계천 판자촌의 빈민선교에 이론적인 준거가 되었던 것은 파울로 프레이리의 '민중 교육론'과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신학이라고 고백한다. 이를 실천하며 온몸으로 살아온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힘의 위대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책은 저자의 삶의 여정을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제3권 「낮은 데로 깊은 데로」는 성직자로서의 삶과 철학을 담고 있다. 가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활빈정신과 개척자 정신, 그리고 섬김과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김진홍 목사는 경북 청송에서 태어났다. 계명대학 철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을 마친 뒤, 청계천 빈민가에 뛰어들어 활빈교회를 세우고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을 했다. 70년대 판자촌 철거계획이 발표되자 철거민을 이끌고 모세의 출애굽에 비견되는 서울 탈출을 감행. 남양만에 정착하여 두레마을에서 헌신해왔다. 대표저서로 『새벽을 깨우리로다』와 자전소설 3부작『황무지가 장미꽃같이』가 있다. 현재 그는 지리산 자락에 환경, 생태마을을 건설하고, 그곳에서 환경운동과 함께 글쓰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목차
사람 목사, 돼지 목사
천당에 전보 치소
벽 앞에서
대문이 저기 걸어가네요
1986년, 봉화산 두레마을
이 송아지에게 은총을
자주 뿅가는 건 아니구요
베세토바 프로젝트
사람 기르는 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옥수수 한 포대
무너진 데를 다시 쌓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