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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1
· 저   자 : 김형경 · 출판일 : 20050905
· 출판사 : (주)도서출판푸른숲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72.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5090418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5 대출:0/40 예약:0/1000
작품소개
정치적으로 암울했던 80년대를 거쳐온 네 명의 젊은이를 각각 화자로 내세워 열정의 소진, 진실을 향한 치열성, 그 고뇌와 각성을 잔잔하게 펼쳐 보인다. 그 시대를 돌아보는 시선의 성숙함과 역량이 돋보인다. 감상성을 아슬아슬하게 극복한 정서가 맑다.
저자소개
1960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에 중편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모든 절망은 다르다』, 창작집 『단종은 키가 작다』를 냈으며, 1993년에는 장편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로 제1회 국민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1995년에 장편 『세월』과 소설집 『푸른 나무의 기억』을 출판했다
목차
개정판을 펴내며
- 작가의 말

길 위에서 길을 묻다
빛나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다
슬픔도 자라면 꽃으로 피리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엉겅퀴에 바친다
골목이 꺾이는 곳마다 그대 만나리
물 위에 어리는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