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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저   자 : 최재천 · 출판일 : 20010120
· 출판사 : 효형출판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945.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5090646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42 대출:0/5 예약:0/1000
작품소개
이 책은 동물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한 오랜 시간 동안, 그는 줄곧 개미와 꿀벌, 거미와, 여러 종류의 새들, 물고기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세계를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그는 동물 속에서 인간의 모습을 보았고, 동물의 세계를 통해 인간의 세계를 투영하였다.

'개미 박사'로 알려져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도 개미들의 사회를 아주 사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비록 몸집은 작지만 지구의 생태계를 지배하고 있는 놀라울 정도로 조직화된 그들의 사회를 통해 우리 인간 사회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 외에도 우리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여러 동물들에 대한 재미 있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담고 있는 한편 동물들의 삶과 사회의 사실적인 모습을 통해본 인간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또한 풍부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소개
서울대학 동물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을 거쳐 하버드 대학에서 사회생물학의 창시자 에드워드 윌슨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 전임강사와 미시건 대학 조교수로 미국에서 교편을 잡다가 1994년 귀국하여 지금까지 서울대학 생명과학부에 재직하며 인간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의 성과 사회성의 생태와 진화, 그리고 동물의 인지능력과 인간 두뇌의 진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 아래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저서로는 Ecological Issues in a Changing World 등 다수의 전문서적 외에도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열대예찬』, 『나의 생명 이야기』(공저) 등을 집필했으며,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인간은 왜 늙는가』(공역), 『인간의 그늘에서』(공역) 등을 번역 소개했다. 그밖에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칼럼들을 써왔으며, TV 강의 등을 통해 대중의 과학화를 위해 힘쓰기도 했다.

'미국곤충학회 젊은 과학자상',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현재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네 개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알면 사랑한다
동물도 남의 자식 입양한다
왜 연상의 여인인가
개미군단의 만리장성 쌓기
꿀벌 사회의 민주주의
흡혈박쥐의 헌혈
(이하생략)
동물 속에 인간이 보인다
동물 사회의 열린 경쟁
이보다 더 잔인할 수는 없다
공룡의 피는 따뜻했다
거미들의 지극한 자식 사랑
여성 상위 시대
(이하생략)
생명,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동물도 거짓말을 한다
술의 유혹
블루길 사회의 열린 교육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