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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의 사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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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김선우 |
· 출판일 : |
20051122 |
| · 출판사 : |
눌와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787.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5100439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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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5 대출:0/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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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자유로운 상상력과 도발적인 표현으로 주목받아온 시인 김선우의 두번째 산문집.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에 대해 저자가 갖고 있는 이미지를 구체화하여 보여준다. 2002년 3월부터 2005년 6월까지 CJ 격월간 사보 '생활 속의 이야기'에 연재해온 글들을 모은 책.
이 책에 등장하는 숟가락, 거울, 의자, 반지, 촛불, 휴대폰 등의 20가지 사물들은 저자에게 말을 걸어, 꽁꽁 숨겨두었던 그의 속내를 드러내게 한다. 풋내기 시인 시절 한눈에 반해 동거를 시작한 아기고양이, 생계를 책임지면서 처음으로 가져본 옥탑방, 그리고 그 가운데 자리한 사물들의 이야기는 저자의 이야기이면서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고개를 돌려 나만의 사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를 두리번거리게 된다.
저자소개
197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강원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96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제4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2007년 현재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시집으로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가 있다. 이밖의 작품으로 산문집 <물 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내 입에 들어온 설탕 같은 키스들>, 동화 <바리공주> 등이 있다.
목차
1. 숟가락 - 날마다 어머니를 낳는 2. 거울의 비밀 - 당신의 뒤편 3. 의자 - 꿈꾸기를 즐기는 종족 4. 반지 - 우주의 탁자 5. 촛불 - 마음이 가난한 자의 노래 6. 옷 - 황홀한 통증의 뿌리 7. 시계들 - 꽃피는 모든 심장 속의 8. 바늘 - 숨은 자의 글썽이는 꿈 9. 소라껍데기 - 몽유의 문 10. 부채 - 집속에 든 날개 11. 손톱깍이 - 송곳니의 기억 12. 걸레 - 저물고 뜨는 것들의 경계를 흐르는 입김 13. 생리대 - 깃발, 심연의 꽃자리 14. 잔 - 속의 꽃과 술과 차와…… 15. 쓰레기통 - 부정된 것들을 긍정하는 자의 힘 16. 화장대 - 아름다운 꿈 17. 지도 - 시간과 공간이 함께 잠드는 뜨락 18. 수의 - 어둠과 빛 사이의 찬란한 배내옷 19. 사자기 - 빛의 방을 떠도는 헛것들을 위하여 20. 휴대폰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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