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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시 > 한국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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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미마을 느티나무 아래서 - 이오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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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이오덕 |
· 출판일 : |
20050824 |
| · 출판사 : |
한길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67.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6030595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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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8 대출:0/2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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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우리 말과 글을 가꾸는 일에 평생을 바친 이오덕 선생님의 미발표 유고시 56편의 모아 엮었다. 소박하고 간소한 생활의 자세,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우리의 말과 글을 아끼는 정성, 아이와 같은 순진함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시구마다 꾸밈없는 생활에서 나오는 진실함이 묻어난다.
시인은 순박한 농사꾼들의 모습을 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 나무와 꽃, 바람과 구름과 하늘과 태양, 매미.까지.고양이.개가 어우러져 제 목숨대로 살아가는 세상을 노래한다. 아이 같은 마음으로 쉽고 재미있게 쓴 시들이 이오덕 선생의 삶과 문학의 지향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저자소개
1925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났다. 1944년부터 퇴직하기까지 43년 동안 교사로서, 아동문학가로서 '아이들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에 힘을 쏟았다. 동화, 동시, 수필, 어린이문학평론에 이르기까지 많은 저서를 냈지만, 이 책들을 꿰뚫고 있는 맥은 한결같이 '우리 말 살리기'에 닿아 있다.
어린이문학과 우리 말 살리기 운동에 힘쓴 공으로 제2회 한국아동문학상과, 제3회 단재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농사를 짓는 아들손자 내외와 함께 충주에 살면서 우리 말 살리기 운동과 어린이문학 연구, 그리고 글쓰기 교육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목차
이오덕 할아버지의 노래_ 권정생
감나무 단풍잎 매미 소리 1 이름 없는 시 1 나의 꿈 나는 구름이다 나는 나무다 누워서 목련잎 고구마와 단풍잎 감자를 먹으며 이 좋은 햇빛 속에 우리 말 우리 얼 우리 말 노래 우리 말이 있기에 흔들리는 지구 까치집 나무 소쩍새 소리 고양이 매미 소리 2 매미에게 1 매미에게 2 말매미 소리 설날에 거는 전화 설날 일기 명치절 팥죽 1 팥죽 2 팥죽 3 예언 내 어릴 적 크리스마스 알 수 없는 것 이름 없는 시 2 대추 1 대추 2 가을 아침 햇빛 바 살구나무 대추나무 입원실에서 고양이 1 고양이 2 덤불딸기 그때와 지금 개 우리 찌개 끓이기 바느질 2천 2년 12월 22일 동짓날 잠자기 전 바그다드의 ㅂ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리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리 트럭 장사꾼의 소리 권정생 선생님 1 권정생 선생님 2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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