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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어사전 3
· 저   자 : 이병주 · 출판일 : 20060420
· 출판사 : 한길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47.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604039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1 대출:0/25 예약:0/1000
작품소개
좌우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오로지 문학으로 세상을 이야기하려 했던 '자유인' 나림 이병주 선생

마흔네 살 늦깎이로 문단에 데뷔해 1992년 타계하기까지, 짧은 집필 기간 동안 80여 권의 방대한 작품을 남긴 이병주 선생. '한국문학의 위기'를 말하는 오늘날, 한국이 낳은 가장 뛰어난 이야기꾼인 이병주 선생의 문학 세계를 다시 만난다.
저자소개
(1921∼1992)[br]소설가. 경남 하동 출생. 일본 메이지(明治) 대학 전문부 문예과 졸업. 진주농대·해인대·동아대 교수 역임. 「국제신보」주필 겸 편집국장 역임. 1965년, 월간 「세대(世代)」에 「소설·알렉산드리아」를 발표함으로써 작가 활동을 시작. 1975년 장편 「낙엽」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수상. 1977년 「망명의 늪」으로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저서로 장편 「허상과 장미」 「배신의 강」 「관부연락선(關釜連絡船)」 「지리산」등이 있음.
목차
봄은 지구가 살큼 태양 쪽으로 다가섰다는 얘기일 뿐이다
라스콜리니코프는 별 게 아니다
지구가 돌고 있다는 사실, 그것이 행복이다
찬란한 아침도 우연이 만든다
가을이 가을꽃을 피운 것이 아니다
도시의 하늘은 무지개를 거부한 지 오래인데 분수는 낙하의 사상으로 빛난다
인생은 단순한 것이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난다
바르샤바의 하늘 아래에도 인정엔 변함이 없단다
인생은 투쟁이라고? 아닐 테죠. 투쟁하면서 살기엔 인생은 너무나 짧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