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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조선 지식인의 생각 창고 - 홍길주의 수여방필 4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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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홍길주 |
· 출판일 : |
20060725 |
| · 출판사 : |
돌베개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685.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6080520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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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6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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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홍길주는 19세기 전반에 활동한 조선의 문인으로, 이 책은 그의 저서「수여방필」「수여연필」「수여난필」「수여난필속」을 번역한 것이다. '방필'(放筆)은 공부하는 여가에 생각나는 대로 붓을 내달린 비망록이란 뜻이며, 이를 부연한 것이 '연필'(演筆), '난필'(瀾筆)이란 그 나머지 넘쳐흐른 것을 수습했다는 뜻이다. 박지원, 정약용과 또 다른 차별점을 갖는 그의 글은 19세기 '조선의 블로거'로 명명할 수 있을 정도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여준다.
저자는 수여방필 4부작에 대해 처음에는 한가로움을 소견하기 위해 적기 시작했으나 나중에는 그때그때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행여 달아날세라 적은 것이라고 술회한다. 당대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일화들을 비롯 박제가, 박지원 등 동시대 지식인들과 그들의 글에 대한 촌평 등 사소한 일상사에서 문장과 학술에 이르기까지 물흐르듯이 써내려간 글을 통해 19세기 조선 지식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헌중(憲仲), 호는 항해(沆瀣)이다. 19세기 전반에 활동한 문인으로, 형 연천 홍석주와 연암 박지원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현수갑고」 「표롱을첨」 「항해병함」 「숙수념」 「서림일위」 등의 저작을 남겼다.
목차
책머리에 일러두기
수여방필 어린 날의 글들 l 세 가지 뉘우침 l 천하의 기이한 문장 l 꿈속에서 지은 시문 l 꿈에 지은 과거 답안 l 꿈 속의 이상한 대화 l 꿈에 본 내 글 l 꿈에 <논어>를 읽다가 l 공자께선 어떻게 답하셨을까? l 평이함을 버려 의혹만 무성해졌다 l 희준의 '희' 자의 운목 l 운자를 바꿔 쓰는 규칙 l 변려문의 율격 l 고시의 측운 l 7언 고시의 협운 l 시의 협운 l 입성과 평정 l 7언 율시 첫 구의 협운과 대구 l 율시의 대구 l 고시의 협운 l 율시의 통운 l 7언 절구의 양관격 l 5언 율시의 측운 l 시 짓기는 고시로 해야 l 고염무와 박지원 l 위희의 문장 l 고시와 배율
연주격의 대우 l 연주와 첩자 l 격구대 l 남의 글은 쉽게 평하지 않는 법 l 늙마의 심심풀이 l 운목 차례로 지은 장난시 l 대화의 예의 l 역사 기록상의 연월의 오류 l 가슴속 물건과 문장 간의 격차 l 사람의 일생과 천지의 일원 l 일생의 비유 l 시대와 문장의 변화 l 어린 날의 총명 l 깨달음을 열어주는 책 l 중국과 우리나라 글의 차이 l 일가의 문헌 l 시를 폐할 수 없는 이유 l 내가 직접 본 시참 l 깨달음이 있어야 l <논어>를 제대로 읽은 사람 l 책 읽는 횟수 l 언제부터 가르칠까? l '중'은 깨달음의 관건 l 깨달음이 없으면 l 재주는 합당한 바가 있다
깨달음과 색상 l 기수와 색상 l 짐작 못할 화와 복 l 소식의 문장 l 글쓰기의 재료 모음 l 새로운 문집 편차 방법 l 저술의 새로운 체제 l 나의 또 한 권의 책자 l <병세집>과 당대 문사 l 홍현주의 산장 l 산장에서 하고픈 일 l 문장의 좋은 경계 l 형제간의 상장 l 선화패 놀이와 「골국지」 l 운명을 따져 아는 일 l 악은 나의 스승 l 변명의 잘못 l 남이 나를 어찌 볼까? l 자신 보기를 신중히 하라 l 만남의 횟수와 사람의 경중 l <논어> '사군삭' 장에 대한...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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