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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가게 - 마음이 자라나는 나무 012
· 저   자 : 데보라 엘리스 · 출판일 : 20070528
· 출판사 : (주)도서출판푸른숲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717.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7041815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라디오 드라마 아역 배우에서 하루아침에 에이즈 고아로 전락해 버린 말라위 소녀 ‘빈티’의 눈을 통해 굶주림과 학대, 에이즈로 점철된 아프리카 아이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린 소설. 청소년 문학에서 금기시되다시피 하던 에이즈라는 소재를 작품 전면에 세워, 우리의 그릇된 편견이야말로 에이즈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것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말라위를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의 많은 아이들에게 ‘죽음’은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빈티는 에이즈로 부모님을 모두 잃고도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만 흘리고 있지 않는다. 대신 그녀는 아빠를 위해 관을 만들고, 같은 처지의 아이들을 모아 함께 살아갈 방법을 궁리한다.

작가는 척박한 말라위의 현실을 거울로 비추듯 고스란히 보여 주며 독자들에게 ‘진흙 속의 연꽃’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일깨워준다. 말라위와 잠비아 등 아프리카 지역을 직접 돌아다니며 만난 에이즈 고아들과 어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이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소개
캐나다 토론토에서 정신건강 카운슬러로 활동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그녀는 Looking for X로 2000년에 Governor General's Award를 수상했으며, Canadian Library Association Book of the Year for Children Award(1999)와 Silver Birch Reading Award(2001)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소설은 2000년 봄에 미국에서도 출간되어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아프가니스탄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The Breadwinner, Parvana's Journey, Mud City 3부작을 발표하여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가는 여성들과 아이들에게 깊은 애정을 보이고 있는 그녀는 Women of the Afghan War나 Three Wishes : Palestinian and Israeli Children Speak 같은 책을 통해 그들의 안타까운 생활상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모든 인세를 파키스탄의 난민촌에 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쓰고 있다.
목차
- 작가가 띄운 편지

라디오 스타, 빈티
하늘나라 가게로 오세요
치페로니가 불던 날
크와시의 하늘새
파티가 끝나기 전에
우리 아빠는 에이즈가 아니야
사자가 나타낫다!
벼랑 끝에 서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달콤한 복수
희망을 찾아서
물란제로 가는 길
새로운 날들
고아 클럽
메모리의 기억
HIV 양성자
다시 날아든 작은 새
첫 생리
슬플 겨를이 없는 아이들
다시 찾은 내일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작가와 나눈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