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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공장의 희망 - 한국영화 길을 나서다
· 저   자 : 인디컴 시네마 · 출판일 : 20070330
· 출판사 : 한길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6.39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7070072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8 대출:0/25 예약:0/1000
작품소개
한국영화 현장에 몸 담고 있는 영화인 47명의 육성을 담은 책. 영화감독, 배우, 스태프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와 평론가와 기자의 글, 제작자들의 대담, 스크린쿼터 문화연대 대표의 이야기가 컬러 사진과 함께 수록되었다.

영상제작사 인디컴 시네마에서 2년 여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의 대상은 감독과 배우, 스태프 등을 통틀어 마흔일곱 명. 인터뷰에서 영화인들에게 공통적으로 던진 질문은 두 가지다. '한국영화가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 그리고 '앞으로 한국영화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는 거장부터 참신한 감각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젊은 감독까지, 이름만으로도 관객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부터 차세대 기대주까지, 촬영.음악.미술.무술.CG.의상을 담당하는 스태프들까지, 동시대 한국영화인들이 직접 겪고 있는 한국영화의 현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인터뷰 외 부록으로는 주요 해외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한국영화 목록과 감독 및 배우의 필모그라피 찾아보기가 있다. 한국영화가 해외에서 어떻게 인정받고 있는지 연도에 비례하여 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게 했고, 이 책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보았는지 간단한 경력사항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1993년 설립된 영상제작사이며, 상업적인 측면보다는 '작품'으로서의 의미를 담아 영상물을 만들고 있다.
목차
- 한국영화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 책을 펴내며

1 영화에 꿈을 싣다
변하지 않는 스타일리스트 _ 영화감독 박찬욱
장르의 규칙은 아무것도 아니다 _ 영화감독 봉준호
냉소적이라기보다 솔직할 뿐 _ 영화감독 임상수
몸으로 말하는 영화가 있다 _ 영화감독 이명세
잔잔하게 흘러가는 삶에 대한 사유 _ 영화감독 허진호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상야릇한 일상 _ 영화감독 홍상수
세상에 대한 분노를 액션에 담다 _ 영화감독 류승완
가족이란 무엇인가 그대는 아는가 _ 영화감독 김태용
누군가를 구하는 것이 전쟁이다 _ 영화감독 박광현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기 _ 영화감독 정윤철
끊임없이 변신하는 불편한 판타지 _ 영화감독 장준환
우리는 모두 마이너리티 _ 영화감독 이해영·이해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어울릴 때 _ 영화감독 김태식
예술가가 반이라면 나머지 반은 장인이 되는 것 _ 음악감독 조성우
한국 액션영화의 역사를 쓰다 _ 무술감독 정두홍
한 컷 한 컷 찍는 그 순간이 소중한 것 _ 촬영감독 김형구
그의 카메라는 편안하기를 원한다 _ 촬영감독 정정훈
세계를 만드는 감독의 동반자 _ 미술감독 류성희
이 시대의 한국영화, 아무개 씨들의 열정 _ 김영진

2 영화에 표정을 그리다
우리 영화에 대한 믿음이 폭발한 거예요 _ 영화배우 안성기
프로페셔널의 체취 _ 영화배우 최민식
저는 영역을 침범하지 않습니다 _ 영화배우 백윤식
연기는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_ 영화배우 나문희
예술가의 책임감을 먼저 생각하는 배우 _ 영화배우 황정민
흥행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_ 영화배우 이병헌
그 상황에 맞게 열심히 연기하는 것뿐 _ 영화배우 박중훈
화끈한 것을 사랑하는 여인 _ 영화배우 김수미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웃사이더 _ 영화배우 류승범
제 역할을 잘하려면 참을 줄 알아야 한다 _ 영화배우 김태우
이제 쌓아가는 배우 _ 영화배우 이준기
2000년대 충무로 여신의 역사 _ 이종도

3 영화에 인생을 담다
나이만큼 나이테를 두른 영화 _ 영화감독 임권택
천만 관객을 끌어나낸 것은 영화의 힘 _ 영화감독 강우석
비주류를 따르는 한국영화의 이단다 _ 영화감독 이준익
의식 저편까지 영화로 꽉 찾을 때 _ 영화감독 최동훈
세계적 보편성을 지향하라 _ 영화감독 강제규
사람을 보여주는 영화 _ 영화감독 곽경택
지식인의 역할을 논하다 _ 영화감독 박광수
아직도 영화라는 길 위에 서서 _ 영화감독 배창호
시대를 타고 자유의 공기 속을 날자 _ 영화감독 김수용
우리는 잘못 쏘아진 탄환이었다 _ 영화감독 유현목
표현본능을 충족시키는 카메라 _ 영화감독 김동원
한국 공포영화의 각성을 촉구하라 _ 영화감독 안병기
폭력 그리고 그 이면의 허상 _ 영화감독 김성수
아픔으로 남은 분단을 토해내다 _ 영화감독 조명남
'괴물'을 챙겨서 바다를 건너다 _ 프로듀서 김태완
그저 좋아서 지나보니 30년 세월이라 _ 의상·소품 신경심
흉내라도 내보자고 시작한 길 _ CG감독 문병용
영화의 밑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_ 오기민·김미희·차승재·최용배

- 스트린쿼터에 대한 영화계의 입장을 듣다 _ 양기환
- 국제영화제 수상작 한눈에 보기
- 감독과 배우 한눈게 보기